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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는 무슨 얼어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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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출연 배우 : 론 펄먼 다니엘 에밀포크 주디스 비테 도미니크 삐농 장-클로드 드레이퍼스
눈물 한 방울의 나비효과를 믿기에는 뉴턴 역학과 상대성이론이 너무 단단하게 지배하는 세상 아닌가. 그래도 스팀펑크풍의 메카닉은 언제나 먹고 들어가는 기본 점수가 있다는 점. 오랜만에 델리카트슨 사람들도 다시 보고 싶다.
[영화]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 마르크 카로 장-피에르 주네 | 1995년 | 자세히 →
레드 라이딩 후드
출연 배우 : 아만다 사이프리드 게리 올드만
고양이 대학살(현대의지성 94)
6편의 논문을 통해 18세기 프랑스의 역사,지리,문화 상황을 새롭게 해석한 연구서. 농민들의 민담,파리의 고양이 죽이기 소동 등을 소재로 문화의 여러 관점을 파악하였다.
나올 건 결국 다 나오더란 말이지. 배를 가르고 돌멩이를 넣어서 물에 빠뜨리는 것까지… 그런데 영화를 보는 내내 감정이입이 안 되는 게 문제. 왜냐고? 얼굴이 너무 말끔하지 않아? 다른 건 다 남루한데 왜 이렇게 다들 얼굴이 말끔하냐고. 동네 사람들 단체로 피부미용실에 다니나? 모든 배경은 중세인데 사람들 얼굴만 현대로 동동 뜨더라는 거지. // 오랜만에 『고양이 대학살』을 다시 볼까. 그리고 보면 단턴 아저씨가 정말 이야기꾼이구나.
[영화] 레드 라이딩 후드 | 캐서린 하드윅 | 2011년 | 자세히 →
[도서] 고양이 대학살(현대의지성 94) | 로버트 단턴 | 1996년 | 자세히 →
가을방학 - 가을방학
언니네 이발관으로 데뷔한 정바비와 브로콜리 너마저로 데뷔한 계피가 만난 밴드 '가을방학'이 산책하기 좋은 이 가을, 우리에게 감상적인 방학을 선사한다.
계피의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로 시작하는 아침. 그런데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는 주황색인가? 색깔, 디자인, 미술 이런 쪽으로는 아주 젬병이라. = _=
[음반] 가을방학 - 가을방학 | 가을방학 | 2010년 | 자세히 →
소름
출연 배우 : 김명민 장진영
귀신 같은 거 하나도 보여주지 않고 공포영화 만드는 게 요즘도 대세인가. 이 계통(?)을 떠난 지 오래라 잘 모르겠다. 아무튼 영화 보는 내내 관객을 불편하고 찜찜하게 만드는 것이 감독의 임무였다면, 축하한다. 유 윈! 충분히 무섭다. // 왜 이런 영화를 이 늦은 시각에 봐 가지고선... ㅠ
[영화] 소름 | 윤종찬 | 2001년 | 자세히 →
산림경제(山林經濟)
《산림경제》(山林經濟)는 조선 후기의 실학자 유암 홍만선(流巖 洪萬選:1643년~1715년)이 지은 농업 책이자 가정생활 책이다. 이 책은 숙종 때, 지은이가 만년인 17세기 말에서 18세기 초에 걸쳐 편찬되었으며, 필사본의 4권 4책으로 구성된다. 이 책은 고추에 관해 언급한 최초의 문헌이라는 것에 큰 중요성를 가지며, 현재 국립중앙도서관과 규장각도서관, 장서각도서에서 소장하고 있다.
차는 입을 가실 만하면 되지, 너무 많이 마시면 못 쓴다. / 물이 너무 끓지 않아야 되니 지나치게 끓으면 너무 쓰다. 끓는 소리가 석간수나 솔바람소리 같아야 한다. 갑자기 끓으면 좋지 않으니, 익힐 때 불을 빼내어 잠깐 끓다가 그치도록 해야 알맞게 된다. (산림경제 제2권, 치선治膳 - 차탕茶湯 中)
[도서] 산림경제(山林經濟) | 홍만선 | 1989년 | 자세히 →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출연 배우 : 제이크 질렌할 젬마 아터튼 벤 킹슬리
형제들은 용감했다. 내일 오랜만에 동생한테 전화 한 통 해 봐야지.
[영화]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 마이크 뉴웰 | 2010년 | 자세히 →
아저씨
출연 배우 : 원빈 김새론
난 대체로 영화를 편안하게 보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그런 면에서는 아주 빵점인 영화. 보는 내내 잔인하고 과도한 액션 때문에 몸에 힘을 줘야만 한다. 그리하여 영화를 다 보고 나면 공복감이 밀려온다. 어쨌거나 보고 난 다음에는 동네 아저씨들에게 함부로 시비 걸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 내 주위엔 원빈 같은 몸매의 아저씨들은 하나도 없고 전부 나처럼 배나온 아저씨들 뿐이다. 따라서 그렇게 긴장할 필요는 없을 듯...
[영화] 아저씨 | 이정범 | 2010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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