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의 국보순례 - 유홍준 지음 조선일보에 “유홍준의 국보순례”라는 꼭지로 120여 회에 걸쳐 연재 중인 글을 모아 새롭게 정리하였다. 여기서 ‘국보’란 저자가 우리나라의 회화·공예·조각·자기 등 문화재 중 뛰어나다고 여기는 것을 저자 나름의 기준으로 선정한 것으로, 국내 소장의 문화재뿐만 아니라 쉽게 접할 수 없는 해외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를 다수 소개하고 있다.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1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1 - 유홍준 지음 교양과 상식으로서 한국미술사를 이해하고자 하는 일반인과 미술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입문서이다. 읽기 편하고 한국미술의 특징에 맞는 체제로 분류하고 미술사의 큰 틀에서 각 유물이 이해되도록 서술했다. 유물의 현장감을 살린 사진과 본래 모습이 잘 드러나는 사진, 발굴 당시의 사진을 곁들여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 강신주 지음 우리 시 21편을 통해 들여다보는 현대 철학의 주요 개념. 이 책은 김수영, 김춘수, 황동규, 황지우, 기형도 등 현대 시인의 시를 통해 현대 철학의 주요 개념과 현대 철학자들이 고민했던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살핀다. 또한 들뢰즈, 푸코, 사르트르 같은 현대 철학자들의 사유가 우리 현대 시인들의 시와 어떻게 행복하게 만나는지 보여준다.
뜨끔했다. 역시 고수는 있었던 거다. 특히 눈에 들어오는 편은, <미시정치학-푸코와 김수영>과 <작고 상처받기 쉬운 것들-아도르노와 최명란>이다. 아도르노에 대해서는 뭔가 큰 걸 얻은 느낌이다. 내침 김에 부정변증법도 읽어봐야 하냐는.
어느 피아니스트의 미치도록 아름다운 고백. 작곡가 정재형과 피아니스트 정재형, 두 페르소나의 만남 [Le Petit Piano] 여덟 트랙의 이야기로 가득찬 이 앨범을 내려놓는 순간, 우리는 그의 앞으로의 음악적 행보에 대한 조심스러운 기대를 하게 될 수도 있다. 비록 이 앨범은 작곡가 정재형과 피아니스트 정재형의 만남을 알리는 시작에 불과하지만, 이제 우리에겐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음악을 만들어 낼 그의 인생을 기쁜 마음으로 바라보는 일만 남았으니까.
됴쿤요. 지난 일욜에 산 이후 사흘동안 열심히 듣고 있숨다. 특히 첫번째곡(오솔길)과 두번째 곡(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악보가 있으면 연습해 보고 싶은. 연습해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들려 주고 싶은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