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럼님의 레토릭 :: [2003]년 작품(38) [2003]년 작품 레토릭 전체(140)
스스럼
말들의 풍경

Book Music Cinema

Not Going Anywhere
[수입] Keren Ann - Not Going Anywhere - Keren Ann (케렌 앤) 노래
'추석의 청량함'. 정말 안 어울리네. 암튼 청량한 노래. http://www.youtube.c...
[음반] Not Going Anywhere | Keren Ann | 2003년 | 자세히 →
Jane Trojan - Love And Life
Jane Trojan - Love And Life - 제인 트로얀 (Jane Trojan) 연주 호주 태생의 여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제인 트로얀의 첫 음반. 힘있고 웅장한 연주를 즐긴다는 그녀의 말마따나 격렬하기까지 한 연주와 아름다운 멜로디의 조화가 신선하다. 총 20곡 수록.
클래식FM의, [당신의 밤과 음악]의 한 꼭지인, [도서관에서 만난 사람]의, BGM-[Prayer for a friend]. 만약 어느 친구가 나를 위해 이런 야심한 곡을 써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인생 헛 산게 아닐 거라는. 물컹.
[음반] Jane Trojan - Love And Life | 제인 트로얀 (Jane Trojan) 연주 | 2003년 | 자세히 →
평양성
출연 배우 : 정진영 이문식 류승룡 윤제문 선우선
황산벌
출연 배우 : 박중훈 정진영 이문식
라디오 스타
출연 배우 : 박중훈 안성기
참 음음~한 영화, 평양성. 황산벌의 시즌2 정도 되는 건가 보네? 글고 보니, 이전에 본 이준익감독의 작품이 다 신파조였던가 보네. 라디오스타 정도의 신파는 버틸만한데, 그 정도를 넘어버리는 평양성은 아아, 초큼, '거시기'하더라는 말씀. 보는 사람이 없어서 그 넓은 영화관에 달랑 3명이 보는데, 영화 끝나고 나온 걸음이 사뿐하지 못하더라는 말씀.
[영화] 평양성 | 이준익 | 2010년 | 자세히 →
[영화] 황산벌 | 이준익 | 2003년 | 자세히 →
[영화] 라디오 스타 | 이준익 | 2006년 | 자세히 →
바흐 : 골드베르크 변주곡
[수입] 바흐 : 골드베르크 변주곡 - 타티아나 니콜라예바 (Tatiana Nikolayeva) 연주
바흐 :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집
[수입] 바흐 :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집 - Pablo Casals
Bach Preludes & Fugues Vol.1 [Jazz Masterpiece Vol.6]
Bach Preludes & Fugues Vol.1 [Jazz Masterpiece Vol.6] - John Lewis
바흐 : 미사 B 단조
[수입] 바흐 : 미사 B 단조 - Andrew Parrott, Emma Kirkby, Emily van Evera
The Historical Sereis - 바흐 : 푸가의 예술
[수입] The Historical Sereis - 바흐 : 푸가의 예술 - 바흐 (J. S. Bach) 작곡, 구스타브 레온하르트 (Gustav Leonhardt)
바흐 : 마태 수난곡 (1959년)
[수입] 바흐 : 마태 수난곡 (1959년) - Karl Richter
클래식 시대를 듣다
당대의 역사와 사상과 문화가 어우러진 본격 클래식 문화사 클래식의 역사에 관해 조명한 본격 클래식 문화사『클래식 시대를 듣다』. 대중매체에 클래식을 포함한 여러 비평가 칼럼을 기고해온 저자, 정윤수는...
이 책, 바흐편에 있는 음반들. 우와 찾기 되게 어렵네. 결국 하나는 못 찾았다. 요거 요거 전부 다 곧 나의 컬렉션으로 들어올 거란 거.
[음반] 바흐 : 골드베르크 변주곡 | 타티아나 니콜라예바 (Tatiana Nikolayeva) … | 2006년 | 자세히 →
[음반] 바흐 :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집 | Pablo Casals | 2003년 | 자세히 →
[음반] Bach Preludes & Fugues Vol.1 [Jazz Masterpiece Vol.6] | John Lewis | 2005년 | 자세히 →
[음반] 바흐 : 미사 B 단조 | Andrew Parrott, Emma Kirkby, Emily van Evera | 2006년 | 자세히 →
[음반] The Historical Sereis - 바흐 : 푸가의 예술 | 바흐 (J. S. Bach) 작곡, 구스타브 레온하… | 2006년 | 자세히 →
[음반] 바흐 : 마태 수난곡 (1959년) | Karl Richter | 1999년 | 자세히 →
[도서] 클래식 시대를 듣다 | 정윤수 | 2010년 | 자세히 →
황산벌
출연 배우 : 박중훈 정진영 이문식
평양성
출연 배우 : 정진영 이문식 류승룡 윤제문 선우선
같은 감독, 비슷한 출연진. 2배로 뛴 제작비. 그런데 거칠었던 전작과는 달리 왠지 soul이 안 느껴진다는 누군가의 평. 다들 동상이몽..
[영화] 황산벌 | 이준익 | 2003년 | 자세히 →
[영화] 평양성 | 이준익 | 2010년 | 자세히 →
이병우 - 흡수
이병우 - 흡수 - 이병우 연주 그룹 '어떤 날'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기타리스트 이병우의 8년만의 신보. 전작들에 비해 다채롭게 구사되는 연주와 한없이 온화한 멜로디가 멋진 조화를 이룬다. 모두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 앨범에서 가장 '대중적인' 곡 - 어머니. 나도 엄마(어머니라고 하니 느낌이 안 사네)와의 조우를 얼마 남겨 두지 않았다.
[음반] 이병우 - 흡수 | 이병우 연주 | 2003년 | 자세히 →
R.E.M. - In Time : The Best Of R.E.M.
R.E.M. - In Time : The Best Of R.E.M. - 알이엠 (R.E.M.) 노래 미국 컬리지 록의 대부, 가장 지적인 밴드 알이엠의 베스트 음반. 활동한 지 15주년을 맞아 발매된 본 베스트는 워너에서 발표했던 7장의 앨범에서 고루 선곡한 16곡과 신곡 'Bad Day', 'Animal' 등 총 18곡을 담았다. 절정의 멜로디감각과 심오한 가사, 그리고 모던한 연주까지 모든 것을 맛볼 수 있는 음반.
무턱대고 오만방자한 R.E.M [ Losing my Religion ]. 영문도 모르고, 염세적임과 신남을 동시에 갖춘,신기한 노래. 몰라 그냥 뻗나갈래.
[음반] R.E.M. - In Time : The Best Of R.E.M. | 알이엠 (R.E.M.) 노래 | 2003년 | 자세히 →
현산어보를 찾아서 5:거인이 잠든 곳
※ 제 44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수상도서 조선의 실학자 정약전이 쓴 한국 최초의 해양생물학 서적인 를 저자가 새롭게 구성한 책. 제목만 보면 딱딱한 원전 해설서 같지만, 인문기행을 덧붙인 저자의...
이렇게 끈질기고 재기 넘치는 필자가 있다는 점. 이렇게 안 팔릴 것 같은 책이 무려 5권(2200페이지)으로 출판되었다는 점. 물고기 이야기라는 하드한 소재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 점. 이런 저자-출판사-독자의 삼각 편대(쿠오오..)가 매우 아름다워 보였였는데… 오늘 아침 이 책을 검색하다 보니, 이렇게 이쁜 독자를 둔 이태원 선생은 참 행복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나도 흐뭇.
[도서] 현산어보를 찾아서 5:거인이 잠든 곳 | 이태원 | 2003년 | 자세히 →
Old Boy - O.S.T
Old Boy - O.S.T - 조영욱 작곡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 보이' 의 사운드트랙. 사운드트랙은 순수 스코어로만 곡을 채웠으며, 다양한 음향적 효과와 매혹적인 사운드를 바탕으로 잊지못할 충격을 전한다. 영화의 분위기와 흡사한 자켓도 인상적이다. 24곡 수록.
오늘처럼 쨍쨍거리는 날, 집을 나오면서 왜 이 음악을 떠오렸는지 모르겠다. 박찬욱의 영화까지는 내가 잘 모르겠고, 그의 음악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바, 올드보이의 Last Waltz에도 적당히 경도. 오늘 밤에는 무엇을 들을까.
[음반] Old Boy - O.S.T | 조영욱 작곡 | 2003년 | 자세히 →
모던 수필
영원성'을 중심으로 오늘날 재평가되어야 할 우리 수필을 소개하고 있다. 당대 문장가의 글들을 비롯,...소수 여성 작가들의 글도 골고루 수록하여, 이제까지 만나지 못했던 가치있는 수필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다.
요런 책들, 좀 더 일찍 읽고 꼼꼼히 따라해 봤으면, 내 문체가 많이 바뀌지 않았을까. 몇몇 갸웃한 사람 빼면 대부분 들어본 이름의 사람들-20세기 초반, 한반도 내에서 천재라고 불리던-의 말 그대로 손 가는 대로 쓴 글. 말은 수필이지만 레토릭 999자를 넘어가지 않는 길이. 오히려 지금보다 더 뛰어난 감성과 문체. 그 때가 근대 한국 문장의 형성기라고 하는데 어째 내 눈에는 지금보다 더 나은 거냐.
[도서] 모던 수필 | 방민호 | 2003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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