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서울에 대한 인문학적 보고서, 정도 600년 서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서울이라는 본 의미에서부터 서울에 대한 종합적인 비평을 담았다. 《서울은 깊다》는 우선 서울의...
"도시 서울에 대한 인문학적 보고서, 정도 600년 서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소개글이 눈에 띔. 서울학 연구소에서 오래 근무하신 꽈선배께서 쓰신 책. 끈질김이라는 측면에서는 충분히 존경할 만 하나, 인문학적 통찰력이나 글솜씨라는 측면에서는 여러 모로 아쉽다. 한국사학자들의 고질병이라고나 할까..
한 때 기타 좀 칩네~하는 자들의 영웅적 교과서 앨범. 온갖 주법, 여러 기타, 온갖 기타 악세사리가 등장해 눈과 귀와 마음을 즐겁게 해준 명반. 특히 Old Love의 어쿠스틱한 버전의 Ad-lib에는 그냥 쓰러진다. 가사는 물론 Running on Faith이 최고!
형성된 근대의 세계를 조명하다 바다에서 만들어진 근대『문명과 바다』. 이 책은 근대 세계사를 바다의 관점에서 새롭게...이 책에는 연안 지역과 섬, 바다 사이에서 세계 문명들이 만났을 때 어떤 일들이...
올해 이런저런 핑계로 많은 책을 못 읽었지만, 量아닌 質로 따진다면 그 어느 해 못지 않은 한해였던 듯.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이 책 때문. 매버릭님에게서 추천받은 책이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색다른 방식의 역사라서, 학부때 이런 역사를 배웠더라면 나도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헛된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