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다 아는 세계적인 경영의 구루, 프라할라드가 "저소득층을 공략하라"라는 제목의 책을 냈다. 시알 이제 등골까지 빼먹으려 드는구나. 하고 생각부터 먼저 드는데... 책소개와 목차를 보니 꼭 그런 내용만은 아닌 듯. 가난은 나랏님도 해결해 주지 못한다는 속담처럼, 프라할라드는 저소득층의 가난이라는 게 정부의 정책이나 NGO의 시혜적 도움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으며, 저소득층과 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다는 주장을 설파하는 모양. 하지만, 책소개의 "저소득층이 다국적 기업의 성장과 발전의 원천으로 자리매김......."이라는 부분에서는 아연실색.
[도서]
저소득층 시장을 공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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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 프라할라드 |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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