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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럼
말들의 풍경

Book Music Cinema

투혼
출연 배우 : 김주혁 김선아 오재무 전민서
의뢰인
출연 배우 : 하정우 박희순 장혁
재미나다. 두번 볼 것 같지는 않고... 뛰어난 상업성을 가지고 있지만 완전한 상업성은 못 가진 것같애. 이야기의 짜임새가 더 촘촘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첫번째고, 반전을 위한 장치가 더 강력했다면하는 아쉬움이 두번째.
[영화] 의뢰인 | 손영성 | 2011년 | 자세히 →
시라노; 연애조작단
출연 배우 : 엄태웅 이민정 최 다니엘 박신혜
영화 참 잘 만든다. 디테일의 승리. 부러운 재주다. 김현석감독은 꾸민 것같지 않은, 편안한 웃음을 만들어 내는 큰 장점을 가진 것같다. 굳이 전작을 들먹이지 않아도 말이지.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 김현석 | 2010년 | 자세히 →
옥상달빛 EP - 옥탑라됴
옥상달빛 EP - 옥탑라됴 - 옥상달빛 노래 옥상달빛은 2008년부터 모던락 클럽 빵을 중심으로 꾸준히 공연 해온 위트 만발 여성 포크 듀오로, 공연 때마다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현재 인디 씬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뮤지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옥상달빛이란 이름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에도 이미 제1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 다큐 및 영화음악 참여 등으로 주목받아온 그녀들은, 특히 공연에서 보여주는 번뜩이는 재치와 아기자기한 악기편성, 누구나 공감하게 하는 노랫말로 그녀들의 음악을 듣는 모든 이에게 치유의 손길로 다가와 옥상달빛의 음악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옥상달빛의 노래. [외롭지 않아]와 [하드코어 인생아]는 밤에만 들었었는데, 아침녁에도 어울리는구나. 혼자 앉아 있는 아침나절.
[음반] 옥상달빛 EP - 옥탑라됴 | 옥상달빛 노래 | 2010년 | 자세히 →
청춘의 문장들
작가의 삶 속으로 선명하게 육박해 들어와 힘차게 공명한 문장들을 소개한 책이다....김광석의 노랫말 등 젊은날을 사로잡은 아름다운 문장들과 함께 들려준다. 인용된 문장들은 젊은날의 서사를 끌어내기도 하고...
실상 새로운 존재란 없다. 새로운 계열(serie)만이 존재한다. 새로운 관계맺기에서 새로운 그것과 새로운 눈과 감수성이 태어난다. 김연수는 '자전거-아버지-딸-정약전-흑산도'라는 계열을 만들었다. 그 새로운 계열이 나를 들뜨게 하고, 그 계열의 공명이 나를 자극한다.
[도서] 청춘의 문장들 | 김연수 | 2004년 | 자세히 →
송창식 - 16 창밖에는 비오고요
송창식 - 16 창밖에는 비오고요 - 송창식 노래
막막한 남한산성북문. 깜깜한 실루엣으로 춥게 서있는 덩어리. 이런 어둠에도 간간히 올라오는 용감한 행랑객들. 사하촌 어디서나 볼수있는 다방에서 나오는 세시봉 할배의 상아의 노래. 그 노래랑 저 덩어리가 왜 이랗게 어울리는 거지.
[음반] 송창식 - 16 창밖에는 비오고요 | 송창식 노래 | 2000년 | 자세히 →
Old Boy - O.S.T
Old Boy - O.S.T - 조영욱 작곡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 보이' 의 사운드트랙. 사운드트랙은 순수 스코어로만 곡을 채웠으며, 다양한 음향적 효과와 매혹적인 사운드를 바탕으로 잊지못할 충격을 전한다. 영화의 분위기와 흡사한 자켓도 인상적이다. 24곡 수록.
오늘처럼 쨍쨍거리는 날, 집을 나오면서 왜 이 음악을 떠오렸는지 모르겠다. 박찬욱의 영화까지는 내가 잘 모르겠고, 그의 음악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바, 올드보이의 Last Waltz에도 적당히 경도. 오늘 밤에는 무엇을 들을까.
[음반] Old Boy - O.S.T | 조영욱 작곡 | 2003년 | 자세히 →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 1
유럽으로 떠나는 2500년 서양 철학 이야기!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제1권. 유럽의 도시를 통해 서양 철학의 흐름을 읽는 책. 현대...이 책에 소개된 12개의 도시는 서양 철학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낭중지추/囊中之錐. 이 책을 보며 떠오른 말이다. 이 책의 저자(정재영)가 궁금해 져서 검색해 보아도 별로 나오는 게 없다. 책날개에 있는 저자소개에는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기자를 하다가 마흔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해서 철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끝낸 뒤 요즘은 철학 저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 이 책 외에 다른 저술은 없는 것 같고, 뒤져 봐도 논문을 찾기 쉽지 않다. 이 책 자체가 뛰어난 저작은 아닌 것 같다. 내용의 깊이로는 철학 개론서에 못하고, 도시에 대한 이야기로는 여느 여행서에 비해 정보가 부족하다. 그런데도, 앞서 낭중지추 운운했듯, 철학, 역사, 도시에 대한 다방면의 지식이 놀랍고, 그 다양한 논의들을 완전히 자기식으로 이해하고 이야기한다는 느낌을 줘서 신기했다. 이 정도의 공부량과 글솜씨라면 충분히 명성을 날렸음도 한데, (음 내가 모르고 있는 거라면 초큼 부끄러운데..) 딱히 많이 알려져 있는 사람같지는 않단 말이지. 우리 집 화장실에 있는 책이라 틈날 때마다(?) 읽는데, 이 책 자체보다는 행간에 보이는 저자의 공부-많이-함에 찔끔 찔끔 놀란다.
[도서]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 1 | 정재영 | 2008년 | 자세히 →
아스테릭스. 31: 라트라비아타
이 시리즈는 로마의 지배하에 있는 골족의 영웅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가 로마 제국에 대항하여 펼치는...★ 31권 줄거리 ★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의 생일을 맞아 멀리 콩다트(렌)에 살고 있는 두 사람의...
초딩시절 엄청나게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만화가 있었는데, 희한하게도 스냅샷 외에는 제목도 작가도 전혀 기억나지 않았다. 가끔씩 '그게 뭐였을까?'하고 기억을 떠 올려 보려 애썼지만 도저히 생각나지 않던 그것. 그런데 오늘, 정말 우연히도 그 만화를 발견했다. 아스테릭스!
[도서] 아스테릭스. 31: 라트라비아타 | 알베르 우데르조 | 2008년 | 자세히 →
무제
출연 배우 :
'사랑'아닌, '짝사랑'에 빠지고 싶은.
[영화] 무제 | 로버트 사무엘즈 | 2003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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