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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파와 정다산
제1권『실학파와 정다산』. 이 책은 한학과 근대사회과학의 소양을 겸비한 국학자로서 평가받는 최익한이 정약용을 포함한 실학파 전체를 집대성한 책이다. 조선 후기 역사의 흐름에서 정치사,...
로자의 소개로 알게 된 책. 출판사의 소개문구 "독립운동가, 사회주의 운동가 그리고 월북. 격변의 시대를 살다 간 지식인, 최익한. 최익한은 한학과 근대사회과학의 소양을 겸비한 국학자로 역사학계에서 평가된다. 특히 다산 정약용을 다루는 '다산학' 분야에서는 가장 뛰어나다고 인정받는다. 이 책은 정약용을 포함한 실학파 전체를 집대성한 책으로, 남북한을 통틀어 최초의 실학 연구서이다. '최익한 전집' 첫번째 책"에 급관심가는 책.
[도서] 실학파와 정다산 | 최익한 | 2011년 | 자세히 →
달빛 길어 올리기
출연 배우 : 강수연 박중훈 예지원
무엇보다, 캐스팅이 마음에 든다. 저 캐스팅이 무어 맘에 드냐고 갸우뚱해도 어쩔 수 없다. 나도 변했으니까, 어제 가 본 극장(집에서 정확히 5분거리)에서도 상영하나보다. 3월 17일?
[영화] 달빛 길어 올리기 | 임권택 | 2010년 | 자세히 →
정치의 발견
이 책에서 필자는 민주주의의 가치에 상응할 수 있는 진보 정치의 길을 말한다. 이를 한 마디로 요약하라면, 진보적 인간, 진보적 정치가 아니라 인간적 진보, 정치적 진보의 길이다. 그는 진보보다 정치가,...
박상훈, 횽아의 책. 움, 책소개를 보면, "진보 정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섯 차례의 강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라고. 평범~한 제목과 소개가 눈을 끌지 못하는데, 박상훈이라는 저자의 이름이 눈을 끈다. 이 책으로 한번 입문해 보자.
[도서] 정치의 발견 | 박상훈 | 2011년 | 자세히 →
문학의 공간
그의 대표적 저서『문학의 공간』은 작가이자 비평가로 활동했던 블랑쇼의 대표적인 문학비평서로, 말라르메, 카프카, 릴케, 휠덜린 등의 작품세계를 깊게 파고들어 숨은 의미를 드러내면서, 문학의 본질을...
모리스 블랑쇼가 나타났(었)네. 2010년 12월 31일자 번역출간. 그린비에서 전집을 내고 있는 모양. 그린비. 한판 벌렸구나. 부럽다.
[도서] 문학의 공간 | 모리스 블랑쇼 | 2010년 | 자세히 →
내가 읽은 책과 세상
그가 처음으로 세상에 선보인 책이자, 15년만의 개정판인 『내가 읽은 책과 세상』은 한 시대를 풍요롭게 했던 시와 시인들을 면밀하게 탐사한다. 각각의 장소와 시들에 대한 작가의 감상을 관통하는 일관된...
김훈 슨생의 책과 세상에 대한 독법. 글로 세상을 배웠습니다아아...는 아니실 거고... 아. 그는 세상을 어떤 눈으로 보고 있을까나.
[도서] 내가 읽은 책과 세상 | 김훈 | 2004년 | 자세히 →
심연들
2002년 공쿠르 상 수상작가 파스칼 키냐르의 「마지막 왕국」 시리즈 세 번째 『심연들』. 뿌리 없이 표류하는...특히 『심연들』은 시간성에 대한 고찰을 통해 뿌리 없이 표류하는 오늘날의 현실을 성찰한다.
파스칼 키냐르. 이 책 [심연들]과 더불어 [옛날에 대하여]가 함께 출간된 듯. 시간의 재구성에 대한 사유를 담아낸. 제목과 설명만으로도 무한한 본능적 애정을 가지게 된다.
[도서] 심연들 | 파스칼 키냐르 | 2010년 | 자세히 →
근원수필
화가의 그림 앞에서처럼 경건해지면 경외스럽기까지 하다. 그가 바라보는 시선은 늘 봄볕 속에 빛나는 것 같아 그의 수필을 읽고 있노라면 하늘 아래 모든 것들은 달콤한 꿀샘을 저마다 하나씩 품고 있는 듯 하다.
요즘은 이런 책이 좋다. 저자는 김용준. 일전에 포스팅한 상허 이태준의 절친이다. 화가이자 미술평론가이자 수필가. 무려 1904년생. 그 시기에는, '밤하늘 별'보다 많은 천재들이 태어났다. 그 많던 '별'들은 다 어데로 가고, 지금은 어째 '밤'만 남아 있나.
[도서] 근원수필 | 김용준 | 2000년 | 자세히 →
강산무진
된 이순신의 내면을 일인칭으로 묘사한 , 돈과의 관계를 통해 삶에 대한 성찰을 시도하는 표제작 등 각각의 작품을 통해 당대를 배경으로 한 인류의 영원한 삶의 풍속도를 담아내고 있다.
어라. 이런 책이 있었네. 김훈에게 이런 면이 있었나. 언니의 폐경, 화장, 강산무진. 강산무진의 줄거리(?)를 읽어 보니 그것만으로는 이윤기 샘 느낌인데. 김훈의 ‘담담함’을 어떤 건지 한번 봐야겠다.
[도서] 강산무진 | 김훈 | 2006년 | 자세히 →
궁궐의 눈물 백 년의 침묵
우리 궁궐의 수난사 한 세기 전 나라의 운명과 궤를 같이한 우리 궁궐의 수난사를 건축사적 관점에서 분석한 『궁궐의 눈물, 백년의 침묵』. 이 책은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원구단 등 서울의...
묘한 매력을 지닌 조선의 궁. 제법 여러 책을 읽었지만 아직도 계속 새로운 얘기가 나온다 학부 때 당시 민간인출입금지구역이었던 비원을 1일 답사로 갔었는데, ‘와’ 너무 아름다워서 깜짝 놀랬다.
[도서] 궁궐의 눈물 백 년의 침묵 | 우동선 | 2009년 | 자세히 →
슬픔 뒤에 오는 것들
상실과 슬픔이라는 인간의 감정을 연구한 책『슬픔 뒤에 오는 것들』. 인간을 절망과 슬픔에 빠지게 하는 비극은 늘 역사 속에 존재해왔다. 하지만 인간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다시 일상을 시작하고 차츰...
슬픔 뒤에 오는 것들, 원제는 The Other Side of Sadness(슬픔의 다른 측면? 슬픔의 이면?) 아마존에서 찾아보니 평이 매우 좋은데, 국내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는 모양. 하긴 나도 번역본의 제목에 우선 끌린 거니까. 어려워 보이지 않으니 책만 구하면 금방 읽을 수 있겠징.
[도서] 슬픔 뒤에 오는 것들 | 조지 보나노 | 2010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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