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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럼
말들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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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
출연 배우 : 김주혁 김선아 오재무 전민서
황해
출연 배우 : 하정우 김윤석 조성하
머 최고다. 올 한해 본 것 중 가장 완전한 영화. 연기, 연출, 각본, 음악 모두 완전하다. 완벽하다 아닌 완전하다, 란 게 중요. 나홍진 감독? 추격자에서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 아아. 완전 대박이다.
[영화] 황해 | 나홍진 | 2010년 | 자세히 →
청춘의 문장들
작가의 삶 속으로 선명하게 육박해 들어와 힘차게 공명한 문장들을 소개한 책이다....김광석의 노랫말 등 젊은날을 사로잡은 아름다운 문장들과 함께 들려준다. 인용된 문장들은 젊은날의 서사를 끌어내기도 하고...
실상 새로운 존재란 없다. 새로운 계열(serie)만이 존재한다. 새로운 관계맺기에서 새로운 그것과 새로운 눈과 감수성이 태어난다. 김연수는 '자전거-아버지-딸-정약전-흑산도'라는 계열을 만들었다. 그 새로운 계열이 나를 들뜨게 하고, 그 계열의 공명이 나를 자극한다.
[도서] 청춘의 문장들 | 김연수 | 2004년 | 자세히 →
나는 왜 쓰는가
20세기 영국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 장편소설 등을 창작한 조지 오웰의 『나는 왜 쓰는가』. 날카로운 통찰, 특유의 유머, 통쾌한 독설로 유명한 저자의 에세이 중 가장 빼어나면서도 중요한 29편의...
여기 저기 있는 조지 오웰의 글을 엮어서 [ 나는 왜 쓰는가 ]란 제목을 붙인 책. 엮은책을 무던히도 싫어하지만, [ 로쟈 ]와 [ 천개의 눈, 천개의 길 ]에서 언급하고 있으니 또 한번 속아볼 생각. 천개의 길..은 [ 1984년 ]을 읽고 전율했다고 한다. 마주침에서 오는 전율, 그 느낌은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도 어렵지만, 애초에 자신이 갖는 것 자체가 어렵다. 밝은 눈과 귀가 있어야 가능한 마주침.
[도서] 나는 왜 쓰는가 | 조지 오웰 | 2010년 | 자세히 →
스웨터 - Highlights
스웨터 - Highlights - 스웨터 (Sweater) 노래 너와 나의 빛나는 순간! 스웨터, 4년만의 새 앨범 [Highlights]! 장미가 활짝 피는 오월, 여름의 뜨거운 햇살을 목전에 둔 스웨터의 새 앨범은 파릇한 잔디밭이 그려지던 전작보다 더 푸르러졌다. 그리고 조금 더 담백해졌다. 2집 이후로 멤버 개개인의 역량이 고루 배어난 구성을 선보이고 있는 스웨터는 3집에서 그들의 색깔을 재정립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따라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신스팝의 경계까지 다양하게 그려내던 모습은 더 세련되게 정돈되고 스트레이트한 면모가 돋보이는 '스웨터 식의 록'사운드로 재탄생했다.
파란 목소리의 이아립께서 9월 9일 목요일, 클럽오뙤르에서 공연을 하사해 주신다고. 새로 나온 음반은 더욱 평이 좋구먼. 마침 마리아님 서울 계시는 날이라, 함께 힐링샤워 받으러 출동할 예정. 훗힛.
[음반] 스웨터 - Highlights | 스웨터 (Sweater) 노래 | 2008년 | 자세히 →
지배자의 국가 민중의 나라
한국 근현대사 100년을 재조명한 책『지배자의 국가, 민중의 나라』. 일제강점기에서 시작해 최근의 과거사 정리운동에 이르기까지 한국 근현대사 100년의 중요한 순간들을 살펴본다. 각각 다른 시기에 씌어진...
오늘은 이 책에서 부마항쟁편을 읽었는데, 그렇게 반정부적이던 부산-경남이 어떤 계기로 요즘처럼 보수화되었는지 그 연유를 알 수가 없다. 김영삼이 대통령 된 이후로 급격한 경북-동기화 현상이 일어났다고 하는 說을 들은 적 있는데, 정말 그런 건가? 이제는 진보에 대해서도 서울을 빼놓고선 얘기하기가 어렵다. 지방에서의 진보세력 공동화, 이거 정말 무섭다. 지방 진보진영의 독립-독자적 논리와 활동이라는 게 과연 있기나 한 건지.
[도서] 지배자의 국가 민중의 나라 | 서중석 | 2010년 | 자세히 →
아스테릭스. 31: 라트라비아타
이 시리즈는 로마의 지배하에 있는 골족의 영웅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가 로마 제국에 대항하여 펼치는...★ 31권 줄거리 ★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의 생일을 맞아 멀리 콩다트(렌)에 살고 있는 두 사람의...
초딩시절 엄청나게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만화가 있었는데, 희한하게도 스냅샷 외에는 제목도 작가도 전혀 기억나지 않았다. 가끔씩 '그게 뭐였을까?'하고 기억을 떠 올려 보려 애썼지만 도저히 생각나지 않던 그것. 그런데 오늘, 정말 우연히도 그 만화를 발견했다. 아스테릭스!
[도서] 아스테릭스. 31: 라트라비아타 | 알베르 우데르조 | 2008년 | 자세히 →
김수영 전집 2(산문)
, 등으로 잘 알려진 김수영의 전집. 이미 1981년에 나왔던 전집을 새로 개정해 출간됐다. 제1권은 김수영의 시를 실었으며 제2권은 각 매체에 발표한 그의 산문들을 시대순으로 실었다. 한국문학사에...
김수영의 전집중에서 산문편을 골라서 읽고 있는데, 한 페이지 넘기기가 그리 쉽진 않네요.
[도서] 김수영 전집 2(산문) | 김수영 | 2003년 | 자세히 →
이생강 - 살풀이 편집음악 [21세기 한국전통무용음악 춤의 소리 50]
이생강 - 살풀이 편집음악 [21세기 한국전통무용음악 춤의 소리 50] - 이생강 연주
아는 사람만 안다는 살풀이 음악. 이거 한번 빠지면 그 맛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가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음반] 이생강 - 살풀이 편집음악 [21세기 한국전통무용음악 춤의 소리 50] | 이생강 연주 | 2008년 | 자세히 →
수학의 몽상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 수학을 뒤집고, 우리에게 수학의 원리를 쉽고도 재미있게 들려준 책. 동화,소설...전설까지 만들어가며 엄밀함을 자랑하는 수학의 뿌리를 흔들어 놓는다. 수학에 가볍고 유쾌하게 접근할 수...
대학 입학했을 때, 가장 기뻤던 것 중 하나가, 흐흐흐 이제 수학 안 해도 된다는 것. 이었는데, 한참 지나서 이 책 보고 수학도 참 재미나다는 생각 해봄. 수학에쎄이라고나 할까.
[도서] 수학의 몽상 | 이진경 | 2000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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