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이 자서전은 인간 노무현이 자신의 삶에서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던 일들에 관한 기록이다. 노무현 스스로 뿐만 아니라 이 작업에 참여한 사람들 역시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것을...
내 가방에 책이 한권도 없다는 걸 알고서 들어간 동네서점. 참고서와 유아동책만 가득한 그곳에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책은 고작 몇권. 이 책을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몇번을 갈등하다가 결국은 사고 말았다. 지하철1시간의 압박을 견딜 자신이 없어서. 그나 저나 잘 샀다. 노무현, 글쎄. 귀여운 사람이라고나 할까. 내 단 한번의 짝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