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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달빛 EP - 옥탑라됴
옥상달빛 EP - 옥탑라됴 - 옥상달빛 노래 옥상달빛은 2008년부터 모던락 클럽 빵을 중심으로 꾸준히 공연 해온 위트 만발 여성 포크 듀오로, 공연 때마다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현재 인디 씬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뮤지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옥상달빛이란 이름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에도 이미 제1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 다큐 및 영화음악 참여 등으로 주목받아온 그녀들은, 특히 공연에서 보여주는 번뜩이는 재치와 아기자기한 악기편성, 누구나 공감하게 하는 노랫말로 그녀들의 음악을 듣는 모든 이에게 치유의 손길로 다가와 옥상달빛의 음악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옥상달빛의 노래. [외롭지 않아]와 [하드코어 인생아]는 밤에만 들었었는데, 아침녁에도 어울리는구나. 혼자 앉아 있는 아침나절.
[음반] 옥상달빛 EP - 옥탑라됴 | 옥상달빛 노래 | 2010년 | 자세히 →
세 개의 동그라미
☞ 이 책의 제목인 세 개의 동그라미는 위상학에서 말하는 '벤 도해(Ven Diagram)'에 나오는 세 개의 동그라미로 인식의 과정에서 지각과 이데아, 마음은 서로 겹치기도 하고 빗나가기도 하기 때문에 이런 관계를...
쉬운 듯 쉽지 않다. 문장 하나 하나에 실린 무게를 생각하면, 더 진도가 느리다. "자기가 느끼지 않는 슬픔이 다른 사람에게 있다고 아는 것은 더 높은 슬픔의 표현이지요. 그것은 자신의 슬픔에 대한 지적인 절제를 전제합니다. 남이 슬퍼하면 나도 슬퍼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기 쉬운데, 어떤 경우는 남의 슬픔을 존중해서 거리를 갖고 자신의 슬픔을 자제하거나, 적어도 거리를 유지하는 예의를 지켜야지요.” 이런 얘기. 어찌 보면 평범한데, 어찌 보면 참 아무나 할 수 있는 얘기도 아닌 것같다.
[도서] 세 개의 동그라미 | 김우창 | 2008년 | 자세히 →
우리 영화의 미학(문지스펙트럼:문화마당 2)
젊은 감독 임순례, 홍상수에 이르기까지 나름대로 목소리를 유지하고 있는 우리 영화의 대표적인 감독들을 다룬...유려한 문체가 돋보이는 젊은 평론가의 치밀한 분석에서 한국 영화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2011년 1월 1일. 문득하고 떠오른 이 책. 영화 잘 모르던 시절. 영화 알고 싶어서 그냥 집어들었다가, 깜짝 놀란 책. 와 글 잘 쓴다아. 영화평론도 되게 재밌는 거구나아. 내일 내려가는 기찻간에서 다시 읽어 볼란다.
[도서] 우리 영화의 미학(문지스펙트럼:문화마당 2) | 김정룡 | 1998년 | 자세히 →
천국의 우편배달부 O.S.T.
천국의 우편배달부 O.S.T. - 지타 (Z'Ta) 노래 올 하반기 주목 받아야 할 영화음악 앨범,영웅재중과 한효주의 감성적인 만남에 여운을 더 하는 [천국의 우편배달부 OST]
이 앨범에 있는 정예경의 곡은 다 좋다. 다른 곡들은 잘 모르고. 영화도 잘 모르겠고. 유튭 한번의 검색에 나오는 곡은 이거 하나뿐 [ A Letter to You ]
[음반] 천국의 우편배달부 O.S.T. | 지타 (Z'Ta) 노래 | 2010년 | 자세히 →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1
클래식 레코드 가게 주인이 들려주는 열정과 추억의 음악이야기 클래식 음악을 편안하게 읽어낸다!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국내 최초의 클래식 전문 매장 '풍월당' 대표 박종호의 음악이야기. 자유와 예술을...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것같은 풍월당. 그래도 풍월당 주인의 그 고급스러움에 퍽이나 질린다.
[도서]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1 | 박종호 | 2004년 | 자세히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출연 배우 :
이상한 기분이었어요. 아주 우연한 기회에 보게 되었는데, (여러 번 반복되는) 경사진 언덕을 올라가는 '아마드'의 모습. 꼬마들이 '예'라고 할 때 손을 드는 인상적인 모습. 이란 시골의 낯선 풍경. 그러면서도 나같은 문외한도 무언가 이해할 수 있을 것같은, 대중적인 느낌?
[영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 1987년 | 자세히 →
인사동 스캔들
출연 배우 : 김래원 엄정화
맘 편하게 보는 데는 아주 최고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배우들이 주연이라 조금 꺼려 지긴 했는데, 그래도 아주 멀쩡한 영화더군요. 열분께서도 killing time이 필요하실 때 보시면 후회는 안 하실 거에요.
[영화] 인사동 스캔들 | 박희곤 | 2009년 | 자세히 →
내 파란 세이버
박흥용의 자전거 전문 만화, 『내 파란 세이버』 제1권. 날고 싶다는 꿈을 가진 '대한'이라는 이름의...동네 형들보다 달리기도 빠르고, 겁도 없는 '대한'이는 한국 최초의 비행사 안창남처럼 '세이버(Saber)'를...
자전거인들에게 전설적으로 입에서 입으로 알려진 만화. 사실 만화적 재미는 없는데 무언지 모를 구성적 힘이 계속 당긴다. 박흥용이라는 만화가. 거장의 풍모를 풍긴다. 암튼 매우 멋지다.
[도서] 내 파란 세이버 | 박흥용 | 2007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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