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사물님의 레토릭 :: [다시] 태그(6) [다시] 태그 레토릭 전체(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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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을 배달하게 된 퀵서비스맨 헬멧을 벗어도, 질주를 멈춰도 폭탄은 터진다! 스피드 마니아인 퀵서비스맨 기수. 생방시간에 쫓겨 퀵서비스를 이용하는 아이돌 가수 아롬을 태우고 가던 중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수화기 너머 의문의 목소리는 헬멧에 폭탄이 장착 되어 있다는 경고와 함께 30분 내 폭탄 배달을 완료하라 명령하는데... 사상 초유의 폭탄 테러에 휘말린 그들! 도심 한복판, 목숨을 건 시속 300km의 쾌속질주가 시작된다!
해운대 Season2 같더라. 극장안은 웃음으로 가득.
[영화] | 조범구 | 2011년 | 자세히 →
산책시편 - 개정판
산책시편 - 이문재 지음 현실적으로는 부도덕으로 단죄되는 게으름과 어슬렁거림, 해찰을 통해 이 추악한 세기말 또는 세기말의 급소를 발견하고 싶다.
느낌의 공동체
『느낌의 공동체』는 2006년 봄부터 2009년 겨울까지 그가 보고 듣고 읽고 만난 세상의 좋은 작품들로부터 기인한 책이다. 그가 말하는 좋은 작품이란 “내게 와서 내가 결코 되찾을 수 없을 것을 앗아가거나...
신형철의 정곡찌르기에 허탈했다. "실로 청년의 시였다. 삶의 바깥으로 떠나고 싶다는 길의 충동과 삶의 안쪽으로 한정 없이 파고들고 싶어하는 집의 충동이 맞부딪치는 세계가 청년의 세계다....사랑에게서 떠나고 싶다는 욕망과 사랑속으로 안기고 싶다는 욕망이 열차 바퀴처럼 함께 덜컹거리는 것도 청년의 시다....언젠가부터 그는 자기 자신을 남처럼 들여다 보기 시작했다. 몸과 마음이 각방을 쓰는 듯했다. 도시인이 된 몸을 낯설어했고 문명인이 된 몸을 부끄러워했다....도시와 문명에 지지 않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산책하였고, 명사의 도시와 동사의 문명과 싸우기 위해 부사의 세계를 힘껏 어슬렁거렸다." 단지 이문재에 대해서랴. 우리도 그렇지 아니한가.
[도서] 산책시편 - 개정판 | 이문재 지음 | 2007년 | 자세히 →
[도서] 느낌의 공동체 | 신형철 | 2011년 | 자세히 →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출연 배우 : 김명민 오달수 한지민
재미있게 하려는 장면이 너무 도드라져서 촘 그렇긴 하지만. 재미난다. 한객주 얘기는 편집과정에서 많이 잘린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큭큭. 내가 뭘 안다고~) 명절 연휴 멍~때리면서 보니 좋다. 좋아~
[영화]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 김석윤 | 2011년 | 자세히 →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 1
유럽으로 떠나는 2500년 서양 철학 이야기!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제1권. 유럽의 도시를 통해 서양 철학의 흐름을 읽는 책. 현대...이 책에 소개된 12개의 도시는 서양 철학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낭중지추/囊中之錐. 이 책을 보며 떠오른 말이다. 이 책의 저자(정재영)가 궁금해 져서 검색해 보아도 별로 나오는 게 없다. 책날개에 있는 저자소개에는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기자를 하다가 마흔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해서 철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끝낸 뒤 요즘은 철학 저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 이 책 외에 다른 저술은 없는 것 같고, 뒤져 봐도 논문을 찾기 쉽지 않다. 이 책 자체가 뛰어난 저작은 아닌 것 같다. 내용의 깊이로는 철학 개론서에 못하고, 도시에 대한 이야기로는 여느 여행서에 비해 정보가 부족하다. 그런데도, 앞서 낭중지추 운운했듯, 철학, 역사, 도시에 대한 다방면의 지식이 놀랍고, 그 다양한 논의들을 완전히 자기식으로 이해하고 이야기한다는 느낌을 줘서 신기했다. 이 정도의 공부량과 글솜씨라면 충분히 명성을 날렸음도 한데, (음 내가 모르고 있는 거라면 초큼 부끄러운데..) 딱히 많이 알려져 있는 사람같지는 않단 말이지. 우리 집 화장실에 있는 책이라 틈날 때마다(?) 읽는데, 이 책 자체보다는 행간에 보이는 저자의 공부-많이-함에 찔끔 찔끔 놀란다.
[도서]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 1 | 정재영 | 2008년 | 자세히 →
한홍구와 함께걷다
평화에 대해서 생각하다 한국 현대사 전문가 한홍구 교수가 전하는 문화답사기행『한홍구와 함께걷다』. 이 책은 저자가...역사 바로 세우기에 앞장서고 있는 한홍구 교수는 단순히 보이는 유물이나 유적들에...
오늘 처음 폈는데, 첫인상이 어째 좀 거시기하다. 얼마전(오래전인가?) 한겨례21에 기고한 '남산'에 관한 글 비스무리한 걸 기대했었는데, 책 내용이 내가 생각한 거랑 초큼 다르다. 게다가 책을 배송받고 나서야 알게 된 부제가 '평화의 눈길로 돌아본 한국현대사'. 아... 이거 내 스탈 아닌데...
[도서] 한홍구와 함께걷다 | 한홍구 | 2009년 | 자세히 →
한자의 역사를 따라 걷다
원시 상형문, 갑골문, 금문, 전서, 예서, 초서, 행서, 해서, 간체자 등 한자 서체의 변천을 중심으로 신석기시대부터 현재까지 한자의 역사를 살펴보며, 시대의 흐름 속에서 한자의 위상과 역할을 설명한다. 이...
한자는 참 매력적인 문자임에 틀림없다. 학교 다닐 때, 김경일 선생의 이 책은 한자라는 문자에 대해 아주 소프트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준다. 음. 굳이 표현하자면 '한자 에세이?'
[도서] 한자의 역사를 따라 걷다 | 김경일 | 2005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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