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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김수영, 김춘수, 황동규, 황지우, 기형도, 최영미 등 우리에게 친숙한 현대 시인의 시를 통해 현대 철학의 주요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한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노장사상을 전공한 동양철학자이면서...
제목만으로는 너무나 멋진 책이다. 강신주라는 사람의 책은 한번도 읽어보지 못했다. (다만) 무려 동아일보에 연재되고 있는 그의 칼럼은 읽어 보았는데 조금 오리무중이긴 하다. 아무튼 책을 읽어 보자.
[도서]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 강신주 | 2010년 | 자세히 →
만추
출연 배우 : 현빈 탕웨이
만추
출연 배우 : 김혜자 정동환 여운계 이대로
만추
출연 배우 : 신성일 문정숙 김정철
드디어 보았다. 극장안에서는 여인네들의 탄성이 내내 흘렀다. 나는 그들과 다른 지점에서 (속으로) 탄성을 흘렸는데, 그건 내 눈이 탕웨이의 시선을 따라 갈때. 탕웨이의 눈은 왜 그리 허무하던지.
[영화] 만추 | 김태용 | 2011년 | 자세히 →
[영화] 만추 | 김수용 | 1981년 | 자세히 →
[영화] 만추 | 이만희 | 1966년 | 자세히 →
젊은 시인들의 상상 세계/말들의 풍경
말들의 풍경
아름다운 한국어의 다채로운 풍경을 산책하다 은 말들이 그려낸 한국어의 다채로운 풍경을 살펴보는 책이다. 저자가 '한국일보'에 2006년 3월부터 2007년 2월까지 한 해 동안 연재했던「말들의...
몰락의 에티카
『몰락의 에티카』. 신형철의 문학 평론집. 그는 에서 '전부인 하나를 지키기 위해 그 하나를...그리고 그의 평론집 제목은 '몰락의 에티카'가 되었다. 문학에 대한 이야기는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내가 좋아하는 평론집. 고종석의 말들의 풍경을 평론집이라고 하기엔 어폐가 있지만서도... 억지로, 내맘대로 한국어 평론집이라 우기고... 느지막히 만난 김현선생과 최근에 만난 신형철 선생의 책은 그냥 책장에 꽂아 두었다가 한번씩 꺼내 보면 쾌감이 있다는 거.
[도서] 젊은 시인들의 상상 세계/말들의 풍경 | 김현 | 1999년 | 자세히 →
[도서] 말들의 풍경 | 고종석 | 2007년 | 자세히 →
[도서] 몰락의 에티카 | 신형철 | 2008년 | 자세히 →
내 깡패 같은 애인
출연 배우 : 박중훈 정유미
"아유 왜 이딴 걸 날 시켜~, 가오 떨어지게!"라는 대사가 나온다. 박중훈이 자주 가오 가오 그런다. 그런데, 가오 떨어지게 벌써 TV에서 틀어준다. 아! 영화 자체도 좀 가오가 떨어지는 거같기도 하고..
너무 ...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 | 김광식 | 2010년 | 자세히 →
타는 목마름으로(창비시선 33)
우리 시대가 낳은 세계적인 시인 김지하의 자선 시선집. , , 등 시 56편과 , 등 산문 5편을 수록하고 있다. 우리는 이 시선집을 통해...
황석영도 그렇고, 김지하도 그렇고, 박노해도 그렇고… 저항을 산 사람들은 때 되면 생명으로 귀의하는 건가… 그게 자연스러운 순리인가… 싶기도 하다가, 저항과 생명이 변신의 대상인가.. 하는 의문도 들고. 그냥 생명이 저항의 연장일 순 없나… 하는 삐뚤어진(?) 생각도 들고... 요즘, 너무도 복잡한 세상사를 보고 있노라면. ‘근본 모순’이라는 명쾌한 말로 세상을 재단하던 그 치기과 배짱이 오히려 그립고, 때론 그게 더 세상에 필요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뭐든 쉬운 게 없다. 세상 이치건, 세상 살이건.
[도서] 타는 목마름으로(창비시선 33) | 김지하 | 1982년 | 자세히 →
순성의 즐거움
지리학자가 두 발로 써내려간 서울성곽 답사기『순성의 즐거움』. 서울성곽 길 50리는 조선시대는 물론 일제강점기와 해방 후 서울의 근현대사를 관통해온 역사적인 길이다. 저자는 고전 국역본과 단행본, 지도와...
또 서울성곽에 관한 책이 나왔다. 이젠 '봇물처럼 나온다'고 해도 딱히 오버는 아닐 듯. 우리 나라 사람들 특정 주제에 참 잘 꽂힌다. 뭐 암튼. 이 책이 눈에 띄는 건, 인문지리학 전문가가 썼다는 이유 때문. 서울성곽에 관한 다른 책들에서 정보만을 얻는다면, 이 책에서는 좀 더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내용'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진다.
[도서] 순성의 즐거움 | 김도형 | 2010년 | 자세히 →
신화 인류 최고의 철학
신화를 단서로 해서 태고의 인류의 우주관 자연관에의 접근을 시도한 신화학 입문으로서의 성격을 띠고...단순히 이야기의 분석에 머무르지 않고 인류가 현실에 대해서 어떤 철학을 가지고 대처하고자 해왔는지를...
나카자와 신이치의 평범한 책 제목이 오늘 아침 너무도 도발적으로 느껴진다. 그렇지. 신화야말로 가장 근원적인 철학 이전의 철학일 거야. 그렇다면… 삼국유사에 대해, 역사학적 잡근이 아닌, 신화적, 무의식적, 인류학적 접근을 해 볼 수도 있는 거 아닌가?
[도서] 신화 인류 최고의 철학 | 나카자와 신이치 | 2008년 | 자세히 →
개념 뿌리들. 1
만들어지거나 폐기되는 개념들이 아니라 끝없이 재규정되는 그런 개념들이다. 저자는 그러한 철학적 개념들을 개념-뿌리들이라고 부른다. 개념-뿌리들의 역사를 검토하는 작업, 즉 '개념사(槪念史)'는 관심...
철학적 훈련이 워낙 부족한 탓에, 처음 철학 공부를 시작했을 때 소화도 못하고 우걱 우걱 삼키기만 했었는데, 제법 시간이 지난 후에는 이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철학 원서를 볼 때 막히는 구석이 있을 때마다 이 분-이정우 선생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신뢰가 큰 편. 일반적인 개념어사전이라면 지루해서 통독하기 어렵지만, 이 책은 그냥 끝까지 읽어도 나름 재미(?)가 있음.
[도서] 개념 뿌리들. 1 | 이정우 | 2008년 | 자세히 →
무제
출연 배우 :
유리창에 빗방울 부딪히는 소리, 정말 좋네.
[영화] 무제 | 로버트 사무엘즈 | 2003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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