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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
출연 배우 : 박해일 김무열 김고은
흠. 어제 봤는데, 영화에 대해서 별로 할 말이 없다.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너무 지루하더라.
[영화] 은교 | 정지우 | 2012년 | 자세히 →
Live & Loud
Live & Loud - Ozzy Osbourne
악마의 낭만에 대한 종언. 버뜨, 사실 終焉인지 始焉인지 알 수 없음. 어찌 종언이 'We'll meet in the end'로 끝날 수 있냔 말이지. 12월 스산하고 싶은 밤에 듣는 [ Goodbye to Romance ] - http://vimeo.com/382...
[음반] Live & Loud | Ozzy Osbourne | 1999년 | 자세히 →
슬픔 뒤에 오는 것들
상실과 슬픔이라는 인간의 감정을 연구한 책『슬픔 뒤에 오는 것들』. 인간을 절망과 슬픔에 빠지게 하는 비극은 늘 역사 속에 존재해왔다. 하지만 인간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다시 일상을 시작하고 차츰...
슬픔 뒤에 오는 것들, 원제는 The Other Side of Sadness(슬픔의 다른 측면? 슬픔의 이면?) 아마존에서 찾아보니 평이 매우 좋은데, 국내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는 모양. 하긴 나도 번역본의 제목에 우선 끌린 거니까. 어려워 보이지 않으니 책만 구하면 금방 읽을 수 있겠징.
[도서] 슬픔 뒤에 오는 것들 | 조지 보나노 | 2010년 | 자세히 →
나는 왜 쓰는가
20세기 영국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 장편소설 등을 창작한 조지 오웰의 『나는 왜 쓰는가』. 날카로운 통찰, 특유의 유머, 통쾌한 독설로 유명한 저자의 에세이 중 가장 빼어나면서도 중요한 29편의...
여기 저기 있는 조지 오웰의 글을 엮어서 [ 나는 왜 쓰는가 ]란 제목을 붙인 책. 엮은책을 무던히도 싫어하지만, [ 로쟈 ]와 [ 천개의 눈, 천개의 길 ]에서 언급하고 있으니 또 한번 속아볼 생각. 천개의 길..은 [ 1984년 ]을 읽고 전율했다고 한다. 마주침에서 오는 전율, 그 느낌은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도 어렵지만, 애초에 자신이 갖는 것 자체가 어렵다. 밝은 눈과 귀가 있어야 가능한 마주침.
[도서] 나는 왜 쓰는가 | 조지 오웰 | 2010년 | 자세히 →
지배자의 국가 민중의 나라
한국 근현대사 100년을 재조명한 책『지배자의 국가, 민중의 나라』. 일제강점기에서 시작해 최근의 과거사 정리운동에 이르기까지 한국 근현대사 100년의 중요한 순간들을 살펴본다. 각각 다른 시기에 씌어진...
오늘은 이 책에서 부마항쟁편을 읽었는데, 그렇게 반정부적이던 부산-경남이 어떤 계기로 요즘처럼 보수화되었는지 그 연유를 알 수가 없다. 김영삼이 대통령 된 이후로 급격한 경북-동기화 현상이 일어났다고 하는 說을 들은 적 있는데, 정말 그런 건가? 이제는 진보에 대해서도 서울을 빼놓고선 얘기하기가 어렵다. 지방에서의 진보세력 공동화, 이거 정말 무섭다. 지방 진보진영의 독립-독자적 논리와 활동이라는 게 과연 있기나 한 건지.
[도서] 지배자의 국가 민중의 나라 | 서중석 | 2010년 | 자세히 →
저소득층 시장을 공략하라
저자는 바로 이 시점에서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저소득층을 주목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저소득층이 다국적 기업의 성장과 발전의 원천으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정부와 NGO가 수십 년간 해결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세계적인 경영의 구루, 프라할라드가 "저소득층을 공략하라"라는 제목의 책을 냈다. 시알 이제 등골까지 빼먹으려 드는구나. 하고 생각부터 먼저 드는데... 책소개와 목차를 보니 꼭 그런 내용만은 아닌 듯. 가난은 나랏님도 해결해 주지 못한다는 속담처럼, 프라할라드는 저소득층의 가난이라는 게 정부의 정책이나 NGO의 시혜적 도움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으며, 저소득층과 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다는 주장을 설파하는 모양. 하지만, 책소개의 "저소득층이 다국적 기업의 성장과 발전의 원천으로 자리매김......."이라는 부분에서는 아연실색.
[도서] 저소득층 시장을 공략하라 | C.K. 프라할라드 | 2006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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