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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정신노동자이자 활동가 엄기호의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고담준론이 되어버린 세계화, 교육, 신자유주의 등을 낮고 쉽게 전달하려고 애써온 한 인문학자가 20대와 함께 쓴 성장의 인문학이다.
이런 책. 세대론 논의의 중심에 선 모양. 아...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 어렵게만 느껴져...
[도서]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 엄기호 | 2010년 | 자세히 →
지옥에서 보낸 한 철
랭보는, 허영만의 [고독한 기타맨]을 통해 알게 되었다. 마크 노플러도 그 때 처음 알게 되었고... 17세에 절망의 절대값을 깨우친 소년. 만화를 볼 때는 그저 김시습같은 사람인가..했다. 랭보의 문학사적 위치는 잘 모르지만, 김현선생께서 손수 번역을 하셨으니, 꼬마천재의 그물은 벗어났겠지. 하는 기대로.
[도서] 지옥에서 보낸 한 철 | 아르튀르 랭보 | 1994년 | 자세히 →
스웨터 - Highlights
스웨터 - Highlights - 스웨터 (Sweater) 노래 너와 나의 빛나는 순간! 스웨터, 4년만의 새 앨범 [Highlights]! 장미가 활짝 피는 오월, 여름의 뜨거운 햇살을 목전에 둔 스웨터의 새 앨범은 파릇한 잔디밭이 그려지던 전작보다 더 푸르러졌다. 그리고 조금 더 담백해졌다. 2집 이후로 멤버 개개인의 역량이 고루 배어난 구성을 선보이고 있는 스웨터는 3집에서 그들의 색깔을 재정립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따라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신스팝의 경계까지 다양하게 그려내던 모습은 더 세련되게 정돈되고 스트레이트한 면모가 돋보이는 '스웨터 식의 록'사운드로 재탄생했다.
잦아진 마님과의 홍대행. 참 좋다. 진작 이렇게 좀 다닐 걸. 어제는 이아립의 9.9.9.공연(9월 9일 9시). 그냥 말 할 때도 노래할 때와 똑같은 음색. 마님 曰, 사람이 어떻게 저런 목소리를 내지? 지극히 맑으면서도 자기 할 말 똑 부러지게 다 하는(100디자너님과 정말 비슷한…), 친구로 지내면 참 좋을 듯한 그런 느낌. 따듯한 시선은 모든 걸 감싸준다. 클라리넷 연주자의 말도 안 되는 실수에도 사람들은 그저 즐거워할 뿐. 나도 이제 따듯한 시선을 가지면 어떨 지.
[음반] 스웨터 - Highlights | 스웨터 (Sweater) 노래 | 2008년 | 자세히 →
의미의 논리(한길그레이트북스 038)
프랑스 사상가인 들뢰즈(1925-95)의 책. `역설들의 계열 1:순수생성`부터 `계열 34:일차적 질서와 이차적 조직화`까지 34 개 장으로 엮고 , 등 5편의 보론,
한국 번역판에만 붙어 있는 [구조주의를 어떻게 식별할 것인가]란 보론이 있다. 그 article은 원래 [의미의 논리]원서에 있지 않고, [Histoire de la philosophie, Le XXe siècle]에 들어 있는 짧은 논문이다. 구조주의에 대한 많은 책과 논문을 읽었지만, 구조주의에 관한 한 이 짧은 논문이 '완전 쵝오'라고 생각한다.
[도서] 의미의 논리(한길그레이트북스 038) | 질 들뢰즈 | 1999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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