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권『실학파와 정다산』. 이 책은 한학과 근대사회과학의 소양을 겸비한 국학자로서 평가받는 최익한이 정약용을 포함한 실학파 전체를 집대성한 책이다. 조선 후기 역사의 흐름에서 정치사,...
로자의 소개로 알게 된 책. 출판사의 소개문구 "독립운동가, 사회주의 운동가 그리고 월북. 격변의 시대를 살다 간 지식인, 최익한. 최익한은 한학과 근대사회과학의 소양을 겸비한 국학자로 역사학계에서 평가된다. 특히 다산 정약용을 다루는 '다산학' 분야에서는 가장 뛰어나다고 인정받는다. 이 책은 정약용을 포함한 실학파 전체를 집대성한 책으로, 남북한을 통틀어 최초의 실학 연구서이다. '최익한 전집' 첫번째 책"에 급관심가는 책.
푸리 2집 - Neo-Sound Of Korea [디지팩] - 푸리 연주 푸리가 93년 1집을 발매한 이후 8년 만에 2집 앨범을 발표한다. 국내 최초의 창작타악그룹에서 월드뮤직그룹으로 음악의 폭과 그 가능성을 넓혀 온 푸리는 이번 음반에서 지난 십여 년간 구축해 온 푸리만의 스타일을 압축하여 보여주고 있다. 지난 15년간 그래왔듯이 서두름 없이, 지속적으로, 재미있게, 그러나 치열하게 작품을 만들고 연주하며, 세계를 향해, 인간을 향해, 풀림과 상생을 향해 나아가는 한국 음악의 전령이 될 것이다.
조갑용의 길
조갑용의 길 - 조갑용 노래
푸리 / `99이동
푸리 / `99이동 - 푸리 연주
오늘 무한도전-별주부전은 국악을 BGM으로 썼다. 특히 타악을 많이 썼는데 선곡이죽여 줬다. '어! 이게 뭐더라. 어! 이건 뭐지?'하면서 수시로 음악검색 앱을 키게 했다. 93년의 푸리 1집은 당시에도 대단했지만 오늘 늘어도 여전히 좋더라. 놀라운 건 조갑용 선생. 그 분이 그렇게 좋은 소리를 뽑아 내다니 많이 놀랐다. 저렇게 chic한 소리를...
Kotaro Oshio - Color Of Life - 고타로 오시오 (Kotaro Oshio) 노래 어쿠스틱 기타 솔로 연주자로 최고의 스타덤에 오른 코타로 오시오가 EMI에서 SONY로 소속사를 옮겨 발표한 첫 작품으로 2007년 발표된 앨범. 앨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이 코타로는 '색'을 주제로 하는 11곡의 자작곡과 리메이크곡으로 영국민요 '그린 슬리브스' 등 총 12곡에 인생의 소중함을 담아내고 있다. 다이나믹함과 섬세함을 겸비한 뛰어난 연주력과 한층 원숙해진 그의 음악성이 지극히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작품이다.
http://www.youtube.c... 코타로의 서정적 기타. 극단적으로 잘 치는 기타지만 느끼해서 그동안 잘 듣지 않았는데, 다큐3일의 안반데기 편에서 BGM으로 쓰인 이 앨범을 들으니 좋아졌다. 느끼함이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니지만 그래도 Twilight에 비하면 훨 담백해 졌다. [Star Sand]도 좋은데 그 곡은 cover밖에 못 찾겠네. http://www.youtube.c...
20년전의 영화. 벌써라니. 이문열의 원작에서는 몇몇 사건과 단어만 끌어온 것같고, 정작 화면에서 풍기는 건 70년대産이다. 뻔하지만 얄팍하지 않다. 그게 그 시절의 미덕이다. 그래서 이 영화, 이문열보다는 [고래사냥]에서 더 많이 채용한 건 아닌지. 영화를 보면서 가진 기대 하나. 70년대가 던지는, 그 막연한 허무함을 지금의 감수성으로 풀어 내면 좋은 영상이 나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