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부터 다음 해까지 이어진,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록앤롤 그룹 U2의 미국순회공연 실황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의 연습장면 등을 필 조아누 감독이 카메라에 담은 다큐멘터리 필름. U2가 정상에 서기까지 많은 영향을 주었던 미국 뮤지션들에 대한 트리뷰트성의 앨범으로 비비킹과의 협연, 밥 딜런과의 가사 공동작업, 비틀즈의 커버곡 수록, 빌리 할리데이에 관한 노래 등이 담겨져 있다. 흑백 편집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당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근래에는 찾아보기 힘든 희귀 필름 중 하나이다. 또한 동명의 사운드트랙 앨범은 발매와 함께 미국과 영국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탄생한 U2는 보노(보컬), 에지(기타), 아담 클레이톤(베이스), 래리 멀린(드럼) 등 4명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멤버의 변동 없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1979년 첫 싱글을 발표한 이후 20년이 넘도록 전세계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록앤롤 그룹 U2만이 들려줄 수 있는 독창적인 사운드와 진솔한 가사, 그리고 사회 고발적인 메시지가 담긴 음악은 비평가는 물론 다른 록밴드의 존경을 받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끌고가는 큰 이야기는 없지만 기록 초창기 부터 최근까지의 공연을 볼 수 있다. 종종 소름이 불룩불룩 돋고, 멀리서 알지 못했던 드글드글 끓는 더운 피가 모락 모락./// 제천 바람이 상암동에 불고있다.
음악다큐멘터리 특별전.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