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를 위한 한국판 '그들 각자의 이야기', 카와세 나오미가 만든 '코마', 홍상수가 만든 '첩첩산중' 그리고 라브 디아즈가 만든 '나비들에겐 기억이 없다'. 2분을 만들어도 그들 각자 이거늘, 40분 넘는 시간은.../// 홍감님 영화를 들이키면서 보니 좀 달랐다. 뭐랄까, 내가 저들 술상에 마주 앉아 저들을 바라보는 느낌? 그런데 왜 하나도 어색하지 않은걸까... 이 방법의 장점은 영화가 끝난 뒤 술을 찾지 않아도 된다는 것. 엔딩 크레딧 오를 때 이미 암전이다. 깨어나면 영화는 무한 반복 중..
[영화]
어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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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카와세 나오미 라브 디아즈 |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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