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순환로님의 레토릭 :: [위] 태그(2) [위] 태그 레토릭 전체(2)
내부순환로

Book Music Cinema

남한산성
병자호란 당시, 길이 끊겨 남한산성에 갇힌 무기력한 인조 앞에서 벌어진 주전파와 주화파의 다툼,...청의 대군은 압록강을 건너 서울로 진격해 오고, 조선 조정은 길이 끊겨 남한산성으로 들 수밖에 없었다....
재미있는 빠른 호흡, 꼼꼼한 취재, 균형있는 시선, 한 번 보기 시작하면 손에서 놓기힘든.. 그분의 책들은 이런 비슷한 느낌들 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몇권을 내리보고는 다음부턴 새로 책이 나와도 좀체 손이 가지가 않더군요. 미뤄미뤄 두던 이책을 보면서 또 곰곰이 생각해 봤습니다. 역시나 빠르고, 꼼꼼하고, 크게 치우치지 않고, 눈떼기 힘든데 왜 손에 잡기가 힘들까... ///
[도서] 남한산성 | 김훈 | 2007년 | 자세히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우리 국토는 그 자체가 박물관이라 할 정도로 문화유산의 보고이다. 우리가 무심히 지나칠 뿐 별다른...뒤얽힌 실타래를 풀어내듯 명료하게 해설해가는 이 답사기는 그 자체가 바로 새로운 문화창조라 할 만하다.
고양이가 이부자리에 오줌을 지려 예정보다 일찍일어났는데 최소 운동이라도 하기엔 시간이 부족하고, 아쉽게라도 운동하고가려면 택시를 타야거나 지각 할 것 같아서...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나왔습니다. 자주 지나다니던 길이지만 오늘은 또 새로운 길이더군요. 그 자리에 마냥 있을것 같은 길이지만 끊임없이 변하는 것도 길이더군요. 20대 내내 가보고 싶은곳은 많았지만, 방랑질은 늦게 시작됐습니다. 지금보면 기질은 다분했으나, 여러 상황으로 살필여력이 없었고 일단 떠날 수 있는 차비라도 벌기시작하고 나선 천천히 떠돌기 시작했습니다. 그 첫 발을 뗄 때 지도 같은 책이었습니다. 그 때 그 때 여러 상황들이 달랐지만, 어느곳에선 발을 떼기가 힘들었고, 어느곳에선 돌아오기가 싫더군요. 놀라운건 빠르게 많은 곳들이 변하고 있다는 사실.. 사람 자국보다 더러운것이 없다던데...///
[도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유홍준 | 2009년 | 자세히 →

아이디 / 패스워드 저장하기

아이디 찾기 / 패스워드 찾기

회원이 아니시면
지금 레토릭을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