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보이네... 2012년 5월 8일 10시 반. 상암 사거리를 지나다 라디오에서 듣다. 그날 저녁 S본부 다니는 친구들과, 가족과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노래가 다시 생각나 다음날 찾아 보다. 제목은 확인 했으나 김창완은 이런 노래가 담긴 앨범을 낸적이 없다. 2008년 '이제야 보이네'라는 산문집을 오디오북과 동시에 발표. 혹시나 이 오디오북에 이 노래가 포함이 되었는지를 알아보던중... 어둠의 경로로 입수.../// 어쨌건.. 이 노래가 들리는건,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