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킬빌, 짝패 등등 여러 영화들이 생각이 나는 영화. 구성이나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은 부족하지만 액션의 합은 정교하며 훌륭한 아저씨가 나오신다. 조금 잔인한 부분만 제외시킨다면 전체적으론 동화같은 영화. 다른 '아저씨'이마에 반창고를 붙일 때 그 아이는 살아남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물며 '아저씨'손가락엔 '정'을 붙여 두었으니 어찌 소멸 되리오. 붙인 정은 어떻게든 남기 마련이다. 그게 반창고이던 네일아트던 간에.../// 비교적 마지막 대사.. "너무 아는척하고 싶을 수록 모른척하게 되더라... " 그냥 이영화는 저 한 마디를 들은 것 만으로 만족한다..
[영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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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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