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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버릭
세상과 삶을 사랑하는 인본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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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자본주의 vs 야수 자본주의 - 번영과 탐욕의 두 얼굴, 자본주의는 어떻게 진화하는가
천재 자본주의 vs 야수 자본주의 - 하워드 블룸 지음, 김민주.송희령 옮김 역사 원동력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루시퍼 원리》와 ‘집단 선택주의’에 따라 인류의 진화를 설명한 《집단정신의 진화》로 과학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진 바 있는 하워드 블룸이 자본주의의 진화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블룸은 자본주의는 인류의 탄생 때부터 지금껏 진화해왔고, 앞으로도 진화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영혼이 굶주림을 느낄 때에 영혼이 제일 먼저 찾는 것은 존재의 의미이다. 그런데 존재의 의미, 더 높은 어떠한 목표를 찾는 것은 우리가 믿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특별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집단이 위대한 일을 달성할 때에, 집단이 정해놓은 기준향상이라는 목표달성 노력에 동참할 때에 우리는 존재의 의미를 느낄 수 있다. 이처럼 헌신적인 자세 덕분에 우리가 속한 집단의 위상은 높아진다. 더 높은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이 공동체 의식은 인간이 추구하는 존재의 의미, 정체성 함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실의에 빠진 일벌에게 어떻게 삶의 의미를 되찾아줄까?"
[도서] 천재 자본주의 vs 야수 자본주의 - 번영과 탐욕의 두 얼굴, 자본주의는 어떻게 진화하는가 | 하워드 블룸 지음, 김민주.송희령 옮… | 2011년 | 자세히 →
브이 포 벤데타
출연 배우 : 나탈리 포트만 휴고 위빙
우리는 어떤 상태에 있는가?
[영화] 브이 포 벤데타 | 제임스 맥티그 | 2005년 | 자세히 →
신영복
『신영복』편에서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통해 더불어 숲을 이루는 길에 이른 학자 신영복과의 진솔한 대화를 담았다. 1부 ‘강연’에 이어 2부에서 이어지는 ‘패널 질문과 토론’에서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碩果不食 "씨과실은 먹지 않는다 또는 먹히지 않는다"는 뜻으로 가지 끝에 단 한개의 과실만 남아있는 과실을 석과, 씨과실이라 합니다 이 씨과실은 먹지 않는다는 것이 석과불식입니다. 이것은 대단히 절망적인 상황을 상징합니다. 잎사귀 다 떨어지고 최후의 과실마저 언제 떨어질 지 알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주역 산지박 괘의 제6효인 상효의 효사 속에 있습니다
[도서] 신영복 | 신영복 | 2010년 | 자세히 →
지금 경계선에서
오래된 믿음에 대한 낯선 통찰『지금, 경계선에서』. 이 책은 ‘우리 인류는 왜 더 이상 현대 사회의...‘진보냐 몰락이냐’의 경계선에서 왜 지금 인간 사회는 이런 위기의 교착상태에서 몰락하고 있는지, 왜...
저자는 여러 문명들이 몰락한 근본원인 2가지를 제시합니다. 문명 몰락을 나타내는 2가지 징후로 '정체 상태'와 '믿음이 지식과 사실을 대신하는 상태'임을 지적합니다. ' 정체 상태'란 문명이 거대하고 복잡한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해결할 수 없게 될 때를 의미합니다. 마야인들은 고질적인 물 부족과 식량 부족 문제를 겪으면서도 수천 년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그들이 문제를 해결할 시간이 수천 년이나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점점 심각해지는 자원 부족 문제를 저수지를 만들거나 수로를 정비하는 등 예전에 했던 방법 그대로 해결하고자 고집했습니다. 저수지를 만들어 봤자 비가 오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그들은 인구를 이동시킨다든지 새로운 수원(水源)을 찾는 등의 획기적인 해결책은 생각해 내지 못하는 정체 상태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문제해결에 실패하자 '믿음이 지식과 사실을 대신하는' 현상들이 심각해졌습니다. 신체가 절단된 여성과 어린 아이들의 유해가 발굴됐다는 것은 마야인들이 종국에는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주술 행위에 집착했음을 말해 줍니다. 마야인들은 문제를 해결할 실질적이고 논리적인 해법을 멀리하고 격노한 신을 위로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법으로 인식했습니다. 저자는 이 2가지 징후 발생원인에 대해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를 언급하면서 진화론적으로 설명합니다. 바로 인간의 진화 속도가 문명의 발전 속도를 따라잡기에는 매우 더디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알다시피 인간이 문명을 이루며 살게 된 것은 고작 1만 년 전의 일인데, 1만 년이란 시간은 두뇌가 진화하기에는 턱없이 짧은 시간입니다. 문명이 발달할수록, 발생하는 문제의 복잡성 역시 심화되고 결국 인간의 두뇌로 풀 수 있는 지점을 넘어서는 '인식의 한계점'에 도달하게 된다는 게 저자의 주장입니다. 인식의 한계점에 이르면 기존에 계속해왔던 미봉책을 적용하다가 다음 세대에 책임을 전가해 버리는 지경까지 갑니다. 이것이 문명이 붕괴하는 진정한 원인이라고 말합니다.
[도서] 지금 경계선에서 | 레베카 코스타 | 2011년 | 자세히 →
낙타는 왜 사막으로 갔을까
『낙타는 왜 사막으로 갔을까』에서는 여덟 종의 지구 생태계 대표 동물들이 어떻게 다양한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생존...치타, 기러기, 낙타, 원숭이, 박쥐, 캥거루, 코끼리, 고래 등 특출난 신체적 특징으로...
들숨에 자연을 담으면 날숨은 설렘으로 바뀐다. 아름다움은 진실에 선함을 더해야 이뤄진다는 걸 끊임 없이 보여주는 자연이 고맙다. 폭염과 폭한, 폭우과 한발이 난데없이 휩쓸어도 생명의 끈을 부여잡고 펼치는 생태계는 언제 봐도 감동스럽다. 지구는 지금 숨 가쁘다. 빨라진 물 순환과 대기 변화를 일으키는 극단의 환경 변화에다 갖가지 오염들은 위협적이다. 그렇게 거센 세파에도 생물의 적응력은 놀랍다 생태계는 다양한 생존 노력이 모여 공존의 기쁨을 알려주는 곳이다 생명들은 상조작용synergism을 하면서 서로 힘이 되고, 제 삶과 죽음이 남 키우는 에너지가 되면서 선순환한다. 보답을 따지지 않고, 도움을 가용하지 않지만, 결국 긍정이 긍정을 낳는 시스템이다. 생물들은 남과 다름을 알아내고, 나와 다른 남을 인정하고, 저마다 길을 찾아 함께 살아가면서, 다양하고 풍요로운 방향으로 발전해 나간다. 이들이 보여주는 협력은 직접적인 피드백이 아니라 열심히 살면서 누군가를 돕게 되고, 누군가는 또 다른 누군가를 돕게 되는 순환적 협력이다. 원래 생태계는 불평등하다. 풍요로운 곳이 있는 반면에 물조차 구하기 힘든 열악한 환경도 있다. 풍요로운 환경일지라도 뭄값이 치솟으며 쑥쑥 성장하는 다른 것 틈에서 어두운 빈 공간을 둘쑤셔야 가까스로 살아남는 생물도 있다. 환호성에 숨죽인 패배, 흥청망청 틈새에 쪼들린 .... 서로 응원하는 생태계는 고진감래의 진리를 능동형으로 펼치며 희망을 이야기한다. 생태계가 아름다운 것은 거기에 숱한 어려움을 이겨 낸 자랑스런 승리가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자신을 바르게 사랑하면 자신도, 더불어 사는 세상도, 좀 더 따스하고 아름다워질 것이다. 이 책을 보며 자연이 주는 사랑을 깨달으면서 자연을 아름답게 지키려는 마음이 우러나길 바란다. 누구나 꿈이 있다. 중요한 것은 그 꿈을 이루려고 애쓰는 과정이고, 그 속에서 바로 진화가 살아 숨 쉰다. 자연 생태계와 인간 생태계는 크게 볼 때 같은 원리로 돌아간다. 세상을 긍정 에너지로 가득 채웠으면 한다.
[도서] 낙타는 왜 사막으로 갔을까 | 최형선 | 2011년 | 자세히 →
변명
대한 희망, 인간에 대한 애정으로 감동을 자아내는 등 3편의 소설을 수록했다. 특히 저자의...1972년 창작한 은 '나'와 항독운동에 생을 바친 프랑스 역사가 마르크 블로크의 대화다. 역사가 생명을...
선인(善因)엔 선과(善果)가 있고 악인(惡因)엔 악과(惡果)가 있어야 한다. 이러한 섭리의 보람을 다하기 위해서 섭리는 우연이란 계기를 통해 필요로 한 사람을 소명한다
[도서] 변명 | 이병주 | 2010년 | 자세히 →
8월의 크리스마스
8월의 크리스마스 - O.S.T.
2004년 이 노래가 듣고 싶어 우리 동네 레코드 가게 아저씨를 달달 볶아 거의 2개월여만에 구입. 이제는 "레코드 가게"라는 말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있는 세상이 되었지만 음악은 그때의 것이 좋더라..... 금요일 오전은 편안하다 희망님은 독토 때문에 괴로우시겠지만... 하하하하하
[음반] 8월의 크리스마스 | O.S.T. | 2001년 | 자세히 →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균형 잡힌 공정한 시각에서 아프리카의 모습을 서술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인간에 대한 이야기, 고대 아프리카의 이야기, 유럽 나라들의 아프리카 침략과 아프리카의 저항, 그리고...
"독서를 하면 독서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보다 독서 그 자체에 몰입하게 된다. 책을 읽을 수록 읽어야 할 책이 더 많아지는 현상"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읽어야 할 책이 줄어야 마땅한데... 바다에 관한 책을 읽다가 아프리카의 역사에 대한 궁금중이 생겨 읽기 시작 한 책....
[도서]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 루츠 판 다이크 | 2005년 | 자세히 →
엠마 커크비의 예술적 작품들 [4 FOR 2]
[수입] 엠마 커크비의 예술적 작품들 [4 FOR 2] -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George Friedrich Handel) 외 작곡, 런던 바
바로크 음악을 연구하는 학자 출신였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좋은 울림을 지녔다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담백한 음악, 내 귀도 가끔은 호강을 하는구나
[음반] 엠마 커크비의 예술적 작품들 [4 FOR 2] |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George Friedr… | 2009년 | 자세히 →
책과 세계
책과 세계, 텍스트와 그 텍스트가 생산된 컨텍스트로서의 세계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탐구하는 책.
집에 내려가는 길에 영풍문고에 들러 산 책, 전에 읽었지만 전철시간에 적합하기도 하고 내용이 좋아서 한권 더 샀다. 물론 가격도 4,000원 정도임. 책을 가격에 비교하는 것은 무식한 방법이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책이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나, 컨텐츠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딱
[도서] 책과 세계 | 강유원 | 2004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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