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Voyage님과 푸줏간 토크를 하다보니, 제가 얼마전에 뱅쌍 대장님을 졸라서 간 신촌 울트라 김치찌개집
낭풍에서 흘러 나왔던 마를린 맨슨의
Rock is dead가 생각나는군요. 아아 이거 들으며 밥 먹으려니 얼매나 마음이 조급해지던지.. ㅋㅋ 음, 예전에 훈련소에서 같이 불침번(!) 서던 한 은둔형 싸이코패스가 새벽 2시에 저를 붙잡고 고양이처럼 눈을 반짝거리며(진짜로, 물리적으로 레알 반짝거렸음) "마를린 맨슨 신이야."라고 하여..
다른 이유 때문은 아닌 바로 이 불침번토크의 강력한 인상 때문에 어디가서 마를린 맨슨 좋아한단 얘길 이제껏 잘 안했었는데, 음.. 암튼, 이 (라이브) 앨범은 참 좋아합니다 ㅋㅋ. Rock is dead와 더불어
이 노래와
이 노래를 특히! 근데 이 때 이후로는 목이 점점 상했는지
라이브가 예전같지 않아 아쉽..
[음반]
Last Tour On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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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lyn Manson |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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