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레토릭 3/4분기 회계하는 날. 아 기분이 죽도록 날아갈 것 같아요~ 크허헉.. 음, 저으 대학 전공 학습사를 요약하면 바로 "회계과의 전쟁"이라 할 수 있거든요.(하긴 MIS와 마케팅 일부 과목을 제외하면 죄다 전쟁이였긴 하지만.) 회계는 그양 재무제표만 볼 줄 알면 좋겠는데 분개부터 시작되는 그 대장정의, 뇌수를 쥐어짜는 지루함이란 아으으으으으.. 그래도 그나마 그 중 원가관리회계는 좀 나았더랬씀다. (박찬욱 감독의 삼촌이라는) 이 교수님도 나름
재밌는 강의로 유명하고 뭐.. 허나 그래도 저래도 영 체질에 안맞긴 매한가지라 매시간 꾸벅꾸벅 졸다가 Activity Based Cost, 소위 ABC 얘기가 들렸을 때 잠깐 깨서 열심히 듣다가 다시 잠들었던 기억이.. 이 10여분의 기억으로 지금까지 여기저기서 제법 아는척하며 잘 써먹고 있음 ㅋㅋ. 역시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