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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엉
달빛추격대 김부엉 계장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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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셔
실재성의 확보보다는 어느 차원에 있든 주체의 물질성 자체가 이미 실제하고 있는 세계에서 그려지는, 망각을 부르고 의미를 무화시키고 모든 것을 허무로 돌리는 속도의 세계. 차츰 일상화되는 가상 차원은...
저번주에 쉬엄쉬엄 읽다, 중간에 그만 읽을까 하다 그냥 참고 다 읽은 백민석 선생의 러셔. 아.. SF임에도 머리에 그림이 안그려진다. 묘사가 상세하지 않아서도 아니고 서술이 난삽해서도 아니다. 그냥 이마주가 러쉬하지 않는 것 같다. 이전 소설에서 보이던 전복성도 느껴지지 않는다. 뭔가 아쉽다.
[도서] 러셔 | 백민석 | 2003년 | 자세히 →
깊고 푸른 밤
출연 배우 : 안성기 장미희 최민희
지난 포스트 정정 사항. 1) 스크린을 가득 메운 깊고 푸른 장면들 = 있음, 맥심 커피 횽아가 그 시절엔 이런 개간지를.. 2) 한 여인이 사막에서 정처없이 헤매이던 장면 = 없음 , 대신 한 여인이 사막에서 이렇게.. 이런 기억의 왜곡이란. 근데 다시보니, 빔 밴더스가 별건가 우리도 이런 어번 미장센이. 하지만 왜 그 시절 내수용 포스터는 항상 이모양?
[영화] 깊고 푸른 밤 | 배창호 | 1984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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