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dling Prosperity : Economic Sense and Nonsense in the Age of Diminished Expectations>가 아무리 제목으로 마땅치 않더라도 <경제학의 향연>은 쫌 그른거 아닌가? 게다가 향연은 무슨, Keynesian Manifesto - 그것도 학술적인 Manifesto에 가까운 책을.. 게다가 바로 그 Keynes 이후로 가장 글을 잘 쓰는 경제학자라고 환호받는 이의 글을 이렇게 난삽하게 번역하... 음. 암튼. 7-80년대 구사대스러운 경영학과 학생들의 야코를 죽이기에 이보다 좋은 책이 없는 것 같아서 두세번을 읽었었는데, 분명 취지는 알겠지만 아직도 이해가 덜 되었다. 특히 '국가 경쟁력'이나 '생산성 극대화'라는 허울좋은 슬로건들을 분쇄하기에는 8장 이후가 특히 좋을..것 같지만 어렵다 어려워. 게다가 크루그먼 선생님 이제
노벨상도 타셔서 반대논리 또한 대중적으로 제법 침투됐을 것 같으니, 다른 분을 알아봐야하나.
[도서]
경제학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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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크루그먼 | 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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