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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추격대 김부엉 계장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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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가지 이야기
자기 방치, 순수의 상실 뿐인 지난 날을 이야기하는 「코네티컷의 비칠비칠 아저씨」,...돋보이는 「에스키모와의 전쟁 직전」, 이야기 속의 이야기인 '웃는 남자'와 그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년 야구팀 코치의...
131님께서 무지한 내게 정말 귀중한 사실을 알려주셨다.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얼핏 듣고 몹시 따스하게 느꼈던 다이얼로그가 원래 셀린저의 단편 속 문장이었다는 사실. 그 문장은 바로 이 소설집 "아홉가지 이야기"에 있는 '에스메를 위하여, 사랑 그리고 비참함으로'(For Esmé with Love and Squalor)에 나온다고 하는데, 와아 131님 감사합니다! 내일 바로 사서 봐야겠네요. 최승자 선생님 번역이니 왠지 더 끌리는군요~ 두근두근.
[도서] 아홉가지 이야기 | J. D. 샐린저 | 2004년 | 자세히 →
산이 (San E) - Everybody Ready?
JYP 엔터테인먼트의 천하무적 랩 지니어스 San E(산이)가 드디어 출격한다.
요즘 MP3 플레이어를 멜론 DCF가 재생가능한 모델로 교체하여 음악을 정말 이것저것 마음껏 듣고 다니는데, 멜론 TOP 100을 듣다가 갑자기 귀를 불량스럽게 자극하는 쥐포같은 음악, 맛좋은산을 발견 ㅋㅋ. 노래가 참.. 중립적인 의미로 가관인데, 요약하면 바로 딱 이 사진이다. 너무 대중적으로 막나왔음에도, 몹시 듣기 민망한 가사임에도 불구하고 (自가 공인하는 Rap Genius의) 라임이나 플로우가 꽤나 쫀득하여 뭐 결론적으로는 Good. (+) 아이돌 장수생 miss A 민님이 저렇게 러블리한줄 처음 알았네.@_@
[음반] 산이 (San E) - Everybody Ready? | 산이 (San E) | 2010년 | 자세히 →
하나-비
출연 배우 : 기타노 다케시 기시모토 카요코 오스기 렌
기타노 다케시를 처음 접한 영화 하나-비. 다케시 블루로 가득 찬 그 공간에서 비장하게 명멸하는, 흉포한 그 형사의 마지막 로망스. 가장 일본적이면서도 가장 보편적인 정중동의 영화적 폭발력에 스무살 김계장은 떡실신. 그 후로 10년. 김계장은 과연 이와같은 정중동의 실존적 폭발력을 획득했는가? 글쎄올습니다.
[영화] 하나-비 | 기타노 다케시 | 1997년 | 자세히 →
좋아서 만든 영화
출연 배우 : 조준호 황수정 손현 안복진 마해미
김백호님과의 아케이드 프로젝트 중 잠시 들른 카페에서 마주친, 좋아서 하는 밴드에 대한 다큐멘터리, 좋아서 만든 영화.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좀 아쉬웠는데 뭐 그럭저럭 좋더군요. 아코디언이란 악기는 참으로 우수한 악기인듯.
[영화] 좋아서 만든 영화 | 고달우 김모모 | 2009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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