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그네>, <남쪽으로 튀어>의 오쿠다 히데오의 2004년 작. 젊음의 도시 도쿄를 무대로 그린 작가의 자전적 청춘 소설이다. 존 레넌의 죽음, 들뜬 봄의 캠퍼스, 그리고 서툰 사랑 속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주인공 다무라 히사오의 모습을 그렸다.
BonVoyage님의 애인님과의 소통을 위한 권장도서(들), 오쿠다 히데오 베스트 컬렉션에 소속된 東京物語 - 스무살, 도쿄. 어디서나 마주칠듯한 혹은 어디서도 마주치지 못할듯한 주인공 다무라 히사오의 좌충우돌 20대의 기록에 녹아있는 6개의 풍경, 6일의 편린들이 무던히도 마음에 다가온다. 그래서 결국 그의 30대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가 애틋한 궁금함을 불러일으키니, 아무래도 이 책은 (적어도 나에게는) 좋은 책이지 않을까 싶으다.
도보여행가 김남희가 들려주는 일본 걷기 여행기『일본의 걷고 싶은 길』. 별 준비 없이 그냥 가볍게 떠난 여행에서 자기도 모르게 일본의 매혹적인 풍경들에 빠져든 저자는, 2년 사이에 아홉 차례나 일본을...
Anti-한비야 스타일이라고 하는, 이라기보단 듣기만 했던 김남희 선생의 일본 도보 여행기라. 이거 보고 일본 다시 가야겠다. 근데 언제 가나. 아 속절없는 한 세상, 이렇게 바삐 살아 무얼하나 아아. 우리 레토릭 식구들 십시일반 돈 모아서 어디 생태공동체라도 만들어 살아볼까요.
출연 배우 : 마시 오카 헤이든 파네티어 잭 콜맨 알리 라터 마일로 벤티밀리아 아드리안 패스더 센딜 라마누시
소녀시대가 치어리더 컨셉으로 컴백하신 마당에 "Save The Cheerleader, Save The World"가 캐치프라이즈인 미드 Heroes에 대해 이야기 아니할 수 없다 크아아. 다종다기한 초능력자들이 영웅심에 휩싸여 오지랍 넓게도 저마다 지구를 구하겠다며 방방 뜨고 서로 얽히고 섥히는 바람에 이야기가 이리저리 꼬여서 난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