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엉님의 레토릭 :: [이] 태그(19) [이] 태그 레토릭 전체(104)
김부엉
달빛추격대 김부엉 계장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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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가지 이야기
자기 방치, 순수의 상실 뿐인 지난 날을 이야기하는 「코네티컷의 비칠비칠 아저씨」,...돋보이는 「에스키모와의 전쟁 직전」, 이야기 속의 이야기인 '웃는 남자'와 그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년 야구팀 코치의...
131님께서 무지한 내게 정말 귀중한 사실을 알려주셨다.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얼핏 듣고 몹시 따스하게 느꼈던 다이얼로그가 원래 셀린저의 단편 속 문장이었다는 사실. 그 문장은 바로 이 소설집 "아홉가지 이야기"에 있는 '에스메를 위하여, 사랑 그리고 비참함으로'(For Esmé with Love and Squalor)에 나온다고 하는데, 와아 131님 감사합니다! 내일 바로 사서 봐야겠네요. 최승자 선생님 번역이니 왠지 더 끌리는군요~ 두근두근.
[도서] 아홉가지 이야기 | J. D. 샐린저 | 2004년 | 자세히 →
낭만적 사랑과 사회
'내추럴 본 쿨 걸'에게도 나름대로 진정성은 있다고 주장하는 작가 정이현의 '쿨'한 여자들에 관한 8편의 단편 모음집. 다분히 냉소적이고 싸늘하며, 실리적이고 확고한 여성 주인공들은 우리 시대 남성중심적인...
레토릭에 정이현님 소설도 이제 제법 이야기가 많이 되었군요. 아 저도 이 소설집 중 빈틈많은자님과 smiila님이 좋아하신 단편..이자 표제작인 <낭만적 사랑과 사회>가 제일 좋았습니다. 특히 거기 나오는 서브챕터 중 "유리의 성"에 나열된, '완전무결한 첫날밤을 치루기 위한 계율'은 매우 인상적.(특히 8번 조항이 크흣, 내용이 약간 적나라한지라 조문확인은 인터네트워크를 통해.) <순수>는 약간 예측가능한 전개이지만 담담한 싸늘함이 왠지 모르게 흥미로웠구요. 어찌됐던 이렇듯 잘 쓰여진 글들은 기본적으로 정신적 쾌락을 선사하는 요소가 있는 것 같네욤.
[도서] 낭만적 사랑과 사회 | 정이현 | 2003년 | 자세히 →
맥주 세상을 들이켜다
독일 태생의 예술과 문학, 문화와 역사 전문 저술가 야콥 블루메의 『맥주, 세상을 들이켜다』. 목구멍까지 쌉싸름하게 할, 조금은 정치적 맥주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인류가 가장 좋아하는 술이 된 맥주의...
얼마전에 술에 관한 무슨 일화인지 상념인지가 떠올라서.. 도그마님께서 세번이나 레토릭하신 이 책을 경유하여 서술해볼까 했는데, 꼴딱 잊어버렸다. 아 무상하여라 크흑.
[도서] 맥주 세상을 들이켜다 | 야콥 블루메 | 2010년 | 자세히 →
1집 - 늦은 후회
강성연 1집, 늦은 후회
나는 노래를 참 못한다. 박치는 아니지만 음치의 경계에 걸쳐있다. 그래서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걸 아~주 싫어한다. 고로 노래방 가는 것도 싫어한다. 하지만 혼자 부르는건 좋아한다. 고로 가~끔 혼자 노래방을 간다. 근데 기어코 부르고 싶은 노래들이 10 중 8,9 여성 보컬 노래다. No.1, Nowadays, 뮤지컬, 파애, 한바탕 웃음으로, Oh my love, I don't care, 北の宿から, This Heart Is A Stone,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Bad Girl Good Girl, 누구도 일러주지 않았네, 성녀, I'm Following You, 보랏빛 향기, Happy Birth Day To You, 고백 등등등. 정말 잘~ 부르고 싶은 노래들이다. 이러니 더욱 미궁에 빠진다 음.. 배우 강성연님이 BOBO라는 예명으로 앨범을 두 개나 냈었는데, 그 중 1집에 있는 늦은 후회 또한 애창곡 중 하나. 아, 우리 러블리 윤하님도 이 노래를 한번 부르셨었군요. 아아, 윤하님의 ほうき星도 애창곡~
[음반] 1집 - 늦은 후회 | 강성연 | 2001년 | 자세히 →
원가관리회계 (제2판)
기업을 경영해나가는 관리자들에게 관리회계 시스템에서 담당해 주어야 할 기법들을 소개`분석함으로써 관리회계 환경의 변화에 이들이 어떻게 대응하여야 할 것인가를 제시한다.
오늘은 즐거운 레토릭 3/4분기 회계하는 날. 아 기분이 죽도록 날아갈 것 같아요~ 크허헉.. 음, 저으 대학 전공 학습사를 요약하면 바로 "회계과의 전쟁"이라 할 수 있거든요.(하긴 MIS와 마케팅 일부 과목을 제외하면 죄다 전쟁이였긴 하지만.) 회계는 그양 재무제표만 볼 줄 알면 좋겠는데 분개부터 시작되는 그 대장정의, 뇌수를 쥐어짜는 지루함이란 아으으으으으.. 그래도 그나마 그 중 원가관리회계는 좀 나았더랬씀다. (박찬욱 감독의 삼촌이라는) 이 교수님도 나름 재밌는 강의로 유명하고 뭐.. 허나 그래도 저래도 영 체질에 안맞긴 매한가지라 매시간 꾸벅꾸벅 졸다가 Activity Based Cost, 소위 ABC 얘기가 들렸을 때 잠깐 깨서 열심히 듣다가 다시 잠들었던 기억이.. 이 10여분의 기억으로 지금까지 여기저기서 제법 아는척하며 잘 써먹고 있음 ㅋㅋ. 역시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라..
[도서] 원가관리회계 (제2판) | 유관희 | 2005년 | 자세히 →
이웃집 토토로
출연 배우 : 히다카 노리코 사카모토 치카
토나리노 토토로! 행복이 기적처럼 쏟아진다!! 웅컁컁!!! 허나.. 애쉬님의 말씀대로 언제나 고양이 버스를 기다렸건만, 심지어 지브리 스튜디오에서조차 버스 안태워줘서 느무나 슬펐슴다 크앙. 근데 갑자기 떠오르는 에피소드가~ 예전에 우리 레토릭 작업실이 강남에 있을때요, 당시 같이 일하던 기현님이.. 화분을 여러개 샀더니만 덤으로 화분없이 딸려온 허브 한그루를, 쿨하게 폐기하셨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제가 어느날 자애로운 마음 충만한 채 휴지통을 뒤져 그녀석을 구출, 스타벅스 종이컵에다 꽉꽉 심군담에, 아무래도 이 친구가 위태위태해보여 찾아보니 원산지가 아프리카라길래, 이 노래를 틀어주고 응급조치로 이 춤사위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쩐지) 결국 허브는 무럭무럭 자라서 이렇게 되었다는 김계장 Gardening 기담 1장 3절 이야기.. (끝)
[영화] 이웃집 토토로 | 미야자키 하야오 | 1988년 | 자세히 →
FreeTEMPO - Oriental Quaint + Imagery
FreeTEMPO - Oriental Quaint + Imagery - FreeTEMPO 노래 FreeTEMPO의 음반 중 가장 사랑을 받았던 두 음반의 스페셜 합본 패키지. 오직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SPECIAL PACKAGE!
작년 초에 다니던 회사를 에라 그만둬야겠다고 결심했던 간절한 두려움 없는 계기,가 있었다면 나름 생애의 또 하나의 문학적인 레토릭이 되었겠지만 사실 그런거는 없따. 그냥 쭈욱 쉬벌쉬벌 짜증내며 댕기다가 더 이상 못 참겠다 싶을 때 그만뒀을 뿐? 다만 그때 즈음 어느날 머리털이 죄다 빠질 것 같이 지루한 수요일 오후 3시경 우연히 들었던 이 앨범의 청량한 음악 하나는 뭔가 단초를 제공해주었던 것 같기도 하다.
[음반] FreeTEMPO - Oriental Quaint + Imagery | FreeTEMPO 노래 | 2006년 | 자세히 →
목 디스크
척추 전문 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 척추디스크 센터에서 알려주는『목 디스크』. 이 책은 징조 없이 찾아와...《목 디스크》는 목 디스크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과 목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목 디스크의...
목이 아파요 까악-
[도서] 목 디스크 | 자생한방병원 척추디스크센터 | 2007년 | 자세히 →
Casker 1집 - 철갑혹성
Casker 1집 - 철갑혹성 - 캐스커 (Casker) 노래
밤비가 오락가락 오니 기분이 참 나긋하니 좋아져서 아래 펫샵보이즈에 이어 듣는 앨범 鐵甲惑星. 2003년 여름 즈음 어쩌다 우연히 Skip을 들었을 때도 야심한 밤 주룩주룩 비가 오던 때였는데, 아주 스러지는줄.. 이 양반(들)도 이제 벌써 아직 이미 또한 앨범을 네개나. 음 굳굳.
[음반] Casker 1집 - 철갑혹성 | 캐스커 (Casker) 노래 | 2003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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