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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엉
달빛추격대 김부엉 계장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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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가지 이야기
자기 방치, 순수의 상실 뿐인 지난 날을 이야기하는 「코네티컷의 비칠비칠 아저씨」,...돋보이는 「에스키모와의 전쟁 직전」, 이야기 속의 이야기인 '웃는 남자'와 그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년 야구팀 코치의...
131님께서 무지한 내게 정말 귀중한 사실을 알려주셨다.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얼핏 듣고 몹시 따스하게 느꼈던 다이얼로그가 원래 셀린저의 단편 속 문장이었다는 사실. 그 문장은 바로 이 소설집 "아홉가지 이야기"에 있는 '에스메를 위하여, 사랑 그리고 비참함으로'(For Esmé with Love and Squalor)에 나온다고 하는데, 와아 131님 감사합니다! 내일 바로 사서 봐야겠네요. 최승자 선생님 번역이니 왠지 더 끌리는군요~ 두근두근.
[도서] 아홉가지 이야기 | J. D. 샐린저 | 2004년 | 자세히 →
일본의 걷고 싶은 길. 1: 홋카이도 혼슈
도보여행가 김남희가 들려주는 일본 걷기 여행기『일본의 걷고 싶은 길』. 별 준비 없이 그냥 가볍게 떠난 여행에서 자기도 모르게 일본의 매혹적인 풍경들에 빠져든 저자는, 2년 사이에 아홉 차례나 일본을...
Anti-한비야 스타일이라고 하는, 이라기보단 듣기만 했던 김남희 선생의 일본 도보 여행기라. 이거 보고 일본 다시 가야겠다. 근데 언제 가나. 아 속절없는 한 세상, 이렇게 바삐 살아 무얼하나 아아. 우리 레토릭 식구들 십시일반 돈 모아서 어디 생태공동체라도 만들어 살아볼까요.
[도서] 일본의 걷고 싶은 길. 1: 홋카이도 혼슈 | 김남희 | 2010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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