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도쿄 하니 스무 살에 관한 가장 빼어난 영화로 기억되는
스무 살의 미열이 스물스물. 이 디테일 종결자 하시구치 료스케, 참 대단하다. 영화는 언뜻 보기에는 정통 퀴어 영화의 외피를 둘렀지만 이는 핵심적이면서도 상당히 주변적이기도 한데, 즉 '주변인'의 방황의 알레고리로 이만큼 좋은 모노가타리가 또 없지 않을까 싶기 때문이지 싶으니.. 크흥. 특히 영화에서 절정부의, 소위 '쁠랑세캉스'
식사 장면은 손에 꼽히는 대폭발적 정중동의 영상으로 기억. 그러니까 어떻게보자면 몹시 조용하고 따듯한 영화
천국의 아이들의
자전거 라이딩 씬이 그 어떤 액션 영화나 공포 영화보다 손에 땀을 쥐게 했듯이.
[영화]
스무살의 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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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구치 료스케 | 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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