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안 읽었다. 몇달 전, "우리 집에 살아있는 것은 너하고 나뿐이다"라는 집사람 멘트에 급격히 헛헛해진지라, 살아 움직이는 것을 키울 자신은 없었고 그래서 선택된
우리집 살아있는 것들. 이 아이들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부엉님 어느 포스팅에선가 '화분 키우는 재미'를 잠깐 읽었었는데, 물먹고 바람먹고 햇빛먹고 잘 자라는
아주 착한 아이들을 바라보는 재미, 정말 그만이다. 나는 춤사위는 안보여준다. 노래는 가끔 불러주는 것도 같다.^
이 아이는 얼마 전에 들여왔는데 애를 쪼큼 먹인다. 예쁜 것들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