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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합본
전 세계 1억 명이 넘는 독자가 열광한 코믹 SF의 신화 시리즈의 최종 완결판. 시리즈 출간 25주년을 기념해 특별 한정판으로 합본이 재출간되었다. 광대한...
나에게 2010년 1월 29일에 '순수한 마음호'를 탈 기회가 있었다면 불가능 확률 추진기를 작동시켜 2010년 2월 1일로 날아와서 '11,13,15,17,25,34' 를 확인하고 2010년 1월 30일 저녁 8시 전으로 돌아가서 '11,13,15,17,25,34'를 1만원어치 샀을거다. 이정도면 '순수한 마음호'에 거는 기대 치고 소박한거겠지?
[도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합본 | 더글러스 애덤스 | 2005년 | 자세히 →
공짜경제학
『공짜경제학』은 이러한 궁금증을 기업 경영의 관점에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체계적으로 풀어보고 있다. 총3부로 구성된 본문은 공짜경제 사업모델의 개념과 본질, 원리에 대해 살펴보며 시작한다. 뒤이어 공짜...
책의 힘은 대단합니다. 작년에 Freeconomics가 뜰거라고 그렇게 말하고 다닐때는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더니, 이젠 되려 공짜경제학이 트렌드라고 저에게 설명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ㅡ.ㅡ;; 책이 나오기 전에는 아무것도 아니던 것이, 책으로 나오면 대단한게 되는걸까요?
[도서] 공짜경제학 | 나준호 | 2009년 | 자세히 →
인내: 나를 이기는 습관
이 책은 유가사상을 비롯한 중국 고전을 예로 들어 '승자의 인내'를 설명한다. 여기서 말하는 인내란 무조건 참는...직장인뿐만 아니라 리더, 부부, 가족간의 인내 등 우리 삶에 있어서 인내를 필요로 하는 모든...
인내가 필요하다. 참자... 참자... 참자... 로또라도 맞으면 안참아도 될텐데 ㅜ.ㅡ
[도서] 인내: 나를 이기는 습관 | 무카이다니 타다시 | 2008년 | 자세히 →
토지 세트(전21권)
1860년대부터 시작된 동학운동, 개항과 일본의 세력강화, 갑오개혁 등이 『 토지』 전체의 구체적인 전사(前史)가 된다. 동학 장군 김개주와 윤씨 부인에 얽힌 비밀이 차차 풀려나가고, 신분문제와 이기적 욕망에...
박경리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도서] 토지 세트(전21권) | 박경리 | 2007년 | 자세히 →
사랑하니까 사람이다
이 책은 매일같이 사랑에 밥을 말아먹고, 그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두운 곳에 빛을, 땀 흘린 곳에 소금을 선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마음의 빗장을 풀고...
무지 춥습니다. 마음이라도 따뜻해 지고 싶습니다. 제목은 동의 못하지만, 내용은 공감합니다. 마음만이라도 따뜻하고 싶은 분들께 권해드려요.
[도서] 사랑하니까 사람이다 | 오영진 | 2009년 | 자세히 →
나는 왜 아버지를 잡아먹었나
아버지 에드워드는 진정한 인간으로의 진화를 앞당기기 위해 애쓰지만 바냐 아저씨는 미개한 채로나마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기를 고집한다. 이 외에도 무력을 신봉하는 오즈월드, 내세를 믿는 철학자 어니스트,...
불을 쓸 줄 몰랐던 시대에 불은 불쾌하고 뜨겁기만 한 것이었다. 너무 앞서도 좋지 않다. 남들보다 앞서 나가야 함을 강조하는 사회지만, 정작 앞서나가는 사람을 잡아먹는 뒤쳐진 사람'들'이 가득한 사회이기도 하다. 가만 보면 10걸음 앞선 사람은 잡아먹히고, 한걸음 앞선 사람은 성공하고, 한걸음 뒤쳐진 사람부터는 무시를 하는게 요즘 세상인것 같다.
[도서] 나는 왜 아버지를 잡아먹었나 | 로이 루이스 | 2005년 | 자세히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세기에서 1차대전이 끝난 20세기 초반까지 3세대에 걸쳐 무려 5백여 명의 주요 인물을 등장시키며 수천쪽에 걸쳐 과거를 복원해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스완네 집쪽으로''꽃피는 아가씨들 그늘에'...
이 책에 눈독을 들인게 고등학교때였나? 중학교때였나?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도 나지 않는다. 꼭 읽고싶은 책인데 아직 읽지를 못했다. 시간이 없어서도 아니고, 책이 없어서도 아니다. 이 책을 펼쳐들면 바로 잠이 들기 때문이다 ㅡ.ㅡ;
[도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마르셀 프루스트 | 1998년 | 자세히 →
패닉 4집 - Panic 04
패닉 4집 - Panic 04 - 패닉 노래 패닉 4집 음반, 11트랙에 수놓여진 음악은 장르를 뛰어넘으면서도 그 탄탄한 음악적 상상력 앞에 패닉의 음악적 여정의 깊이를 단숨에 느끼게 한다. 파격적 실험과 따뜻한 손길의 읊조림이 조화로운 음반으로 손색이 없다. 이적의 작곡은 더욱 섬세하고 심오해졌고, 목소리 역시 새로운 깊이를 엿보이고 있다. 예의 감각적이고 특유의 성찰적 가사 또한 여전히 살아남아 가슴을 두드린다. 래퍼 김진표의 울림 역시 안으로 되새김할 만큼의 깊이로 천착되고 있다.
난 밤이 새도록 너의 집 앞에/사랑한다고 돌아오라고 글씨를 썼지만/해는 높이 떠오르고 나의 맘은 녹아 내리고/가는 자전거 바퀴에 흩어졌던 걸.... 눈이란게 이런건가봅니다. 눈이 많이 왔네요. 그리고 오늘 또 내린다네요.
[음반] 패닉 4집 - Panic 04 | 패닉 노래 | 2005년 | 자세히 →
1973년의 핀볼(개정판)
무라카미 하루키 자전적 소설 무라카미 하루키 자전적 소설. 과거가 되어버린 환상의 핀볼 머신을 찾아 여행하는 주인공이 상실의 고통과 허무를 딛고 묵묵히 현실을 견뎌대는 과정을 그린 이 책은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의 다음편. 총 세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연작시리즈. 따로 읽어도 좋고, 같이 읽어도 좋다. 사실 나와 쥐가 나오는 세편의 연작 중 이 책은 별로 기억에 남지 않는다.
[도서] 1973년의 핀볼(개정판) | 무라카미 하루키 | 2007년 | 자세히 →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무라카미 하루키 처녀작이자 자전적 소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양장본. 일본의 군조신인상 수상작이다. 젊은 날의 격정적인 시간을 보낸 뒤 밀려든 허무감과 깊은 상실감,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고...
하루키를 처음 알게된 책이다. 이따위 책 나도 쓸 수 있겠다 싶으면서도 정작 써보려고 하면 절대 이정도의 글이 나오지 않는다. 여름 내 맥주마신 이야기가 소설이 된다는 것도 참 신기하다
[도서]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 무라카미 하루키 | 2006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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