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억 명이 넘는 독자가 열광한 코믹 SF의 신화 시리즈의 최종 완결판. 시리즈 출간 25주년을 기념해 특별 한정판으로 합본이 재출간되었다. 광대한...
나에게 2010년 1월 29일에 '순수한 마음호'를 탈 기회가 있었다면 불가능 확률 추진기를 작동시켜 2010년 2월 1일로 날아와서 '11,13,15,17,25,34' 를 확인하고 2010년 1월 30일 저녁 8시 전으로 돌아가서 '11,13,15,17,25,34'를 1만원어치 샀을거다. 이정도면 '순수한 마음호'에 거는 기대 치고 소박한거겠지?
『공짜경제학』은 이러한 궁금증을 기업 경영의 관점에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체계적으로 풀어보고 있다. 총3부로 구성된 본문은 공짜경제 사업모델의 개념과 본질, 원리에 대해 살펴보며 시작한다. 뒤이어 공짜...
책의 힘은 대단합니다. 작년에 Freeconomics가 뜰거라고 그렇게 말하고 다닐때는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더니, 이젠 되려 공짜경제학이 트렌드라고 저에게 설명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ㅡ.ㅡ;; 책이 나오기 전에는 아무것도 아니던 것이, 책으로 나오면 대단한게 되는걸까요?
아버지 에드워드는 진정한 인간으로의 진화를 앞당기기 위해 애쓰지만 바냐 아저씨는 미개한 채로나마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기를 고집한다. 이 외에도 무력을 신봉하는 오즈월드, 내세를 믿는 철학자 어니스트,...
불을 쓸 줄 몰랐던 시대에 불은 불쾌하고 뜨겁기만 한 것이었다. 너무 앞서도 좋지 않다. 남들보다 앞서 나가야 함을 강조하는 사회지만, 정작 앞서나가는 사람을 잡아먹는 뒤쳐진 사람'들'이 가득한 사회이기도 하다. 가만 보면 10걸음 앞선 사람은 잡아먹히고, 한걸음 앞선 사람은 성공하고, 한걸음 뒤쳐진 사람부터는 무시를 하는게 요즘 세상인것 같다.
패닉 4집 - Panic 04 - 패닉 노래 패닉 4집 음반, 11트랙에 수놓여진 음악은 장르를 뛰어넘으면서도 그 탄탄한 음악적 상상력 앞에 패닉의 음악적 여정의 깊이를 단숨에 느끼게 한다. 파격적 실험과 따뜻한 손길의 읊조림이 조화로운 음반으로 손색이 없다. 이적의 작곡은 더욱 섬세하고 심오해졌고, 목소리 역시 새로운 깊이를 엿보이고 있다. 예의 감각적이고 특유의 성찰적 가사 또한 여전히 살아남아 가슴을 두드린다. 래퍼 김진표의 울림 역시 안으로 되새김할 만큼의 깊이로 천착되고 있다.
난 밤이 새도록 너의 집 앞에/사랑한다고 돌아오라고 글씨를 썼지만/해는 높이 떠오르고 나의 맘은 녹아 내리고/가는 자전거 바퀴에 흩어졌던 걸.... 눈이란게 이런건가봅니다. 눈이 많이 왔네요. 그리고 오늘 또 내린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