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영화도, 책도, 음악도 관심이 없었다. 그 이유는 딱 한가지 얼렁뚱땅 흥신소를 다시 봤기 때문. 고3 수능준비할 시기에 그렇게도 재밌는 드라마가 많아서 내 맘을 설레게 했는데(2007년은 유난히도 많았다. 하얀거탑, 개늑시, 경스,별순검등등등.....), 다시 공부하는 도중에 보고싶어졌다. 16편을 모두 보고난 지금은, 배우 이민기보다는 박무열이~가 익숙하고, 예지원보다는 장희경이, 류승수보다는 김용수가, 이은성보다는 은재! 은재씨 은재씨하는 무열이가 자꾸만 생각난다. 황금찾는 이 사총사는 정말이지 매력만점. 서로의 슬픔과 아픔을 알게 모르게 치료해주는 놀라운 능력. 조만간 덕수궁에 다녀와야겠다 ^^ E15의 황금은 내 배경화면으로 낙점. OST 구하고싶다 ㅠ_ㅠ 음악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작가님의 센스도 좋고 배우마저 다들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