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etdoux님 RETORIC
billetdoux
보통 사람 / 지금은 연애중

Book Music Cinema

오션스 11
출연 배우 : 조지 클루니 맷 데이먼 앤디 가르시아 브래드 피트
오션스 12
출연 배우 :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캐서린 제타-존스 앤디 가르시아 돈 치들 베니 맥
오션스 13
출연 배우 :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엘리어트 굴드 알 파치노
오션스 일레븐에서는, 줄리아 로버츠의 미모밖에 생각이 안나고, 트웰브는 정말 지루했다. 써틴은 그나마 낫다. 킬링타임용인데, 내가 죽었다. 일레븐은 보다가 졸려서 결국은 일시정지누르고 자버린 게 4번정도^^; 초반부에 정말 지루하다가, 나중에 빵빵 터지는 영화는 별로다. 결말이 너무 순식간에 이뤄지는 느낌. 초반부에 너무너무 지루했다. 조지클루니와 브래드피트는, 참 언제 봐도 섹시하다.
[영화] 오션스 11 | 스티븐 소더버그 | 2001년 | 자세히 →
[영화] 오션스 12 | 스티븐 소더버그 | 2004년 | 자세히 →
[영화] 오션스 13 | 스티븐 소더버그 | 2007년 | 자세히 →
푸드 주식회사
출연 배우 : 게리 허쉬버그 마이클 폴랜
트루맛쇼
출연 배우 : 박나림
지금까지의 모든 맛집 방송은 쇼였고, 나에게 오는 음식들은 보조금투성이 아니면, 유전자조작음식이었다. 건강하지 않은 먹거리들과,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만을 위한 맛집들. 나는 속고 있었고, 여전히 속고 있다. 세상에 믿을 것 하나 없다. 연이어서 본 다큐멘터리 두 개에 2연타크리.
[영화] 푸드 주식회사 | 로버트 컨너 | 2008년 | 자세히 →
[영화] 트루맛쇼 | 김재환 | 2011년 | 자세히 →
꿈꾸는 책들의 도시 - 전2권 세트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매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에 대한, 책 읽는 즐거움에 대한, 책을 쓴다는 것의 의미에 대한 훌륭한 작품이다. 독일의 유명 판타지 작가 발터 뫼르스의 장편소설로, 상상력 자체도 훌륭하지만 행간 사이사이의 유머감각이 빼어나다. 소리내어 깔깔 웃다가도 다음 순간 이 세계, 우주 전체가 하나의 '시'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하는 소설.
고3, 책읽을 시간도 없이 바삐 흘러가는 시간에 스트레스 받아있던 차에 담임선생님이 선물로 주신 책. 공부하는 요새도 가끔 고3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책장을 넘기곤 한다. 발터뫼어스(발터뫼르스라고 해야되나, 이쪽 작가들발음은 어색하다.)의 책들은 이마에 '나 판타지장르에요'라는 말을 써놓은 것 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환상적인 요소로 가득 차 있다. 무려 주인공이 공룡! 공룡인데 글을 쓰는 작가이다. 책을 먹고 사는 무시무시한 외눈박이 난쟁이인 부흐링족도 나오는데(부흐링은 독자라는 뜻이랜다.) 그들의 삶은 정말 내가 꿈꾸는 그런 생활이다! 책 두 권만으로 다이나믹하고 스펙타클한 경험을 하게 해준다. 삽화도 내 스타일. 덧붙여서 이 작가의 다른 책들 역시 차모니아라는 같은 세계의 무대에서 펼쳐지니, 연결하면서 보는 것도 재밌다.
[도서] 꿈꾸는 책들의 도시 - 전2권 세트 | 발터 뫼르스 지음, 두행숙 옮김 | 2005년 | 자세히 →
오늘도 안녕하세요? - 글래디 골드 시리즈
오늘도 안녕하세요? - 리타 라킨 지음, 이경아 옮김 전직 사서였지만 지금은 노인 전용 아파트에서 여생을 즐기는 주인공 글래디 골드가. 단짝 친구들과 함께 아파트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사건을 해결하며 본격적으로 탐정일을 시작한다. 에드거 앨런 포 상을 수상한 작가 리타 라킨은, 소설의 주인공 '글래디 골드'에 대해 애거서 크리스티의 '미스 마플'에 대한 오마주라 밝혔다.
코지소설이라고 하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추리소설. 스트레스를 꽤나 받고 있어서 너무 너무 우울하고, 최대한 어두운 분위기는 피하고. 그러면서 재밌는 책을 보고 싶었다. 이런 코지소설 좋다. 평균78세정도의 할머니들의 발랄한 사건해결과정! 부담스럽지 않은 이런 소설. 역시 여름날엔 추리소설이다 :)
[도서] 오늘도 안녕하세요? - 글래디 골드 시리즈 | 리타 라킨 지음, 이경아 옮김 | 2008년 | 자세히 →
HOW TO READ 라캉 - HOW TO READ 시리즈
HOW TO READ 라캉 - 슬라보예 지젝 지음, 박정수 옮김 숙달된 안내자의 인도 아래 읽는이들을 원전 텍스트 자체와 대면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HOW TO READ'시리즈 중 라캉을 다룬 책. 라캉 정신분석학의 전도사로 불리는 슬라보예 지젝이 썼으며, 다른 'HOW TO READ' 시리즈와는 조금 다르게 라캉의 시점으로 영화와 특정 사태를 바라보고 글을 씀으로써 읽는 이들에게 라캉을 읽게 만든다.
라캉, 어떻게 읽을 것인가. 여러가지 예를 들어주고, 라캉에 말을 인용해줘서 라캉의 이론을 좀 더 쉽게 접근하게 만들어준 책이다. 처음엔 이름과 대단함밖에 몰랐다. 그의 학문적토대와 발전 그리고 전성기는 대~충 듣고 '우와, 공부해보고 싶다.'라는 막연한 생각만 들었지, 괜찮은 입문서를 찾지 못했다. 그러던 중 발견한 이 책은 확실히 라캉에게 좀 더 다가서게 해주었다. 아직도 저~저~멀리~있지만 말이다^^; 다른 지젝의 저서들을 읽어보면 또 한걸음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즐거운 책읽기였다.
[도서] HOW TO READ 라캉 - HOW TO READ 시리즈 | 슬라보예 지젝 지음, 박정수 옮김 | 2007년 | 자세히 →
화이트 크리스마스
출연 배우 : 김상경 백성현 김영광 이수혁 곽정욱 홍종현
아, 이거다. 진정 비주얼을 위한 드라마. 얼렁뚱땅흥신소의 작가님인 박연선님의 '스칸디나비아풍 비주얼드라마'. 8편의 짧다면, 짧다고도 말할 수 있는 드라마였지만, 화이트크리스마스 앓이는 아직도 계속 되고 있을 정도로 후폭풍이 거세다. 한 남자의 실험. 확실히, 작가님의 말마따나 성장드라마는 아니다. 19세도 버젓이 붙어 있으니 청소년드라마도 아닐테고. 고등학생, 그 어정쩡한 경계선에 서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직은 굳어지지 않은 심장(세월이 가도 살아가면서 굳어지고 멈출 일은 없겠지만, 아직은 약한 존재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어서), 누군가에 의해 심하게 영향받을 수 있는 시기라는 것, 또한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에 의해서 진행된 실험 혹은 게임에 더욱 더 적합한 실험체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사자가 기다리는 강가, 당신이 서 있는 곳이 그 곳이라면, 당신은 그렇게 초연하게 서 있을 수 있을까요?
[영화] 화이트 크리스마스 | 김용수 | 2011년 | 자세히 →
얼렁뚱땅 흥신소
출연 배우 : 예지원 이민기 이은성 류승수 박희순
요새 영화도, 책도, 음악도 관심이 없었다. 그 이유는 딱 한가지 얼렁뚱땅 흥신소를 다시 봤기 때문. 고3 수능준비할 시기에 그렇게도 재밌는 드라마가 많아서 내 맘을 설레게 했는데(2007년은 유난히도 많았다. 하얀거탑, 개늑시, 경스,별순검등등등.....), 다시 공부하는 도중에 보고싶어졌다. 16편을 모두 보고난 지금은, 배우 이민기보다는 박무열이~가 익숙하고, 예지원보다는 장희경이, 류승수보다는 김용수가, 이은성보다는 은재! 은재씨 은재씨하는 무열이가 자꾸만 생각난다. 황금찾는 이 사총사는 정말이지 매력만점. 서로의 슬픔과 아픔을 알게 모르게 치료해주는 놀라운 능력. 조만간 덕수궁에 다녀와야겠다 ^^ E15의 황금은 내 배경화면으로 낙점. OST 구하고싶다 ㅠ_ㅠ 음악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작가님의 센스도 좋고 배우마저 다들 너무 좋다.
[영화] 얼렁뚱땅 흥신소 | 함영훈 | 2007년 | 자세히 →
스탠딩 에그 (Standing Egg) - 1집 with
스탠딩 에그 (Standing Egg) - 1집 with - 스탠딩 에그 (Standing Egg) 노래 이 시대 엣지 있는 젊은이들이 애타게 기다려온 바로 그 앨범~!!! 도시의 밤거리에서, 차 안에서, 카페에서, 혼자만의 방 안에서...그 어디서든 어울리는 나만의 앨범~! 어쿠스틱 프로젝트팀 '스탠딩 에그'가 달걀을 세우는 마음으로 정성스레 만든 그들의 정규 1집 을 발표했다
정말정말 좋아하는 음악들, 우울할때마다 쭈욱 듣는 음악. 발랄하면서도 경쾌하고 경쾌하면서도 뭔가 블루하고, 듣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래. 가사과 멜로디, 분위기까지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보석같은 앨범. 듣고 정말 충격받고 일주일동안 이 앨범만 들었을 정도니^^; 최근에 나온 '사랑한대'는 언제 들어도 좋은 기분좋아지는 음악!! 너무너무 좋은 음악
[음반] 스탠딩 에그 (Standing Egg) - 1집 with | 스탠딩 에그 (Standing Egg) 노래 | 2010년 | 자세히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출연 배우 :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케빈 베이컨 제니퍼 로렌스 로즈 번 재뉴어리 존스
이거이거 진짜 재밌네. 정말 오랜만에 극장에서 재밌게 보고 나온 영화! 스토리도 너무 흥미진진. 로즈번은 당사동에서 봤을 때보다 몇배나 이뻤고! 제임스 맥어보이는 페넬로피때가 더 훈남인듯^^; 휴잭맨도 잠시 까메오로 나와서 너무 반가웠다. 스토리라인이 너무 흥미진진하게 풀어내서 1,2,3가 그리워질정도. 울버린은 안봤는데 봐야할것같다.
[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 매튜 본 | 2011년 | 자세히 →
고령화 가족
희대의 이야기꾼으로 사랑받는 소설가 천명관의 『고령화 가족』. 2003년 문학동네 신인상에 소설 ...『고령화 가족』은 데뷔 영화가 실패하면서 10여 년간 '충무로 한량'으로 지내온 50대 남자인 나를 엄마가...
쓰다가 다시 날려서 다시 쓰는 이야기. 얼마 전 고래를 읽었고, 고령화가족이 더 재밌다는 얘기가 많아서 조만간 서점에 가서 봐야지, 라고만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어제 약속시간이 좀 남아서 서점에 가서 앞 30페이지정도를 읽었고 주문할까말까 살까말까 하다가 그냥 나왔는데, 오늘 영등포간김에 교보문고에서 좀만 더 살펴본다는게...............................그냥 서서 다 읽어버렸다...... 아마 한시간정도 그러고 있었던것같다. 다리도 아프고 무거운 가방때문에 어깨도 아프고 게다가 목이 미친듯이 아프다 하하;; 고래는 한편의 서사시처럼 시대를 아우르는 그런 느낌이었다면, 고령화가족은 일상의 한 겹을 벗겨서 자세히 보는 느낌이다. 블랙코미디적 요소와 비틀린 감정들이 잘 어울리면서 그 가족을 치유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 이런 일이 있을 수도...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뭐야 완전 순 개뻥쟁이! 라는 장난섞인 투덜거림과 함께 읽다보니 매우 즐거웠던 책 읽는 시간이 되었다. 후유증으로 다리는 아직도 후들후들거리지만^^!
[도서] 고령화 가족 | 천명관 | 2010년 | 자세히 →

아이디 / 패스워드 저장하기

아이디 찾기 / 패스워드 찾기

회원이 아니시면
지금 레토릭을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