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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 / 지금은 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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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
빙점 - 미우라 아야코 지음, 최호 옮김
글 자체는 별로에요. 다른 인물에게서 맞춰가는 퍼즐식 이야기라면 몰라도, 같은 인물에게서 같은 이야기가 계속해서 반복되고 다시 고뇌하는 식의 이야기는 솔직히 말하면 지겹다고 해야할까요. 그러나 끝까지 읽게 된 것은 정말 ㅋㅋㅋㅋ아침드라마식ㅋㅋㅋㅋ막장이야기랄까요. 물론 처음부터 누구에게 키가 쥐어져 있는지는 쉽게 예상할 수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그 자물쇠가 풀리고 나서의 기적적인 분위기 반전이 더 마음에 안들어요. 그 전까지만 해도 도저히 인간으로는 생각되지도 않는 잔인한 사람들이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순식간에 바뀌는 것이. 소재 자체는 분명 끌림이 있지만, 문체와 풀어나가는 과정은 마음에 안들어요. 그래도 드라마로는 훌륭한 각색소재일테니, 한번 보고싶어요.
[도서] 빙점 | 미우라 아야코 지음, 최호 옮김 | 2011년 | 자세히 →
어벤져스
출연 배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제레미 레너 사무엘 L. 잭슨 톰 히들스턴
재밌어요!!!!!!!!!!!!!!!!!!!!!! 전 사실 미국의 패권주의를 진짜 좋아하지 않아요. 그거야 근데, 어릴때 스토리를 삐딱하게만 보려고 해서 그랬던 것 같은 느낌이구요. 지금은 그 스토리 자체를 즐겨보자! 미국이라고 생각하지말자! 영웅들이야기에 집중하자! 라고 생각하니........................ 너무 재밌는거 있죠 ㅠㅠㅠㅠㅠ 어벤져스 보기 전에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 토르와 헐크, 그리고 블랙위도우와 호크아이, 닉 퓨리, 콜슨요원까지 조금씩 알아두고 가니, 진짜 재밌더라구요. 대사 하나하나 버릴 것없이 떡밥을 왕창 왕창 뿌리거나, 아님 수거하는 느낌이랄까.......... 쓸데없는 스토리보다, 퍼즐 맞추는 식의 이런 영화. 너무 좋아요 으하하 버릴 영웅 하나 없고, 다들 좋아요. 역시 최고는 마지막 전투씬이죠! 재밌었어요.
[영화] 어벤져스 | 조스 웨던 | 2012년 | 자세히 →
유쾌한 하녀 마리사
유쾌한 하녀 마리사 - 천명관 지음 2004년 겨울, 장편소설 로 제10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하며 비범한 신인의 등장을 알린 작가 천명관. 이후 3년, 그의 첫 단편집이 출간되었다. 가 끝없이 확장되고 뻗어나가는 환상적 이야기였다면, 는 일상 속에 숨겨져 있는 삶의 비의를 무심하게 건드리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좋아요, 천명관이라는 작가. 이런 속도감 있는 문체를 좋아해요. 단편이라는 특성상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기도 하지만, 그 어색함이 속도감과 합쳐져서 잘 읽히거든요. 읽은 지 한달이나 지나버렸지만;ㅅ;(갑자기 검색이 안되서 당황했어영..) 아직도 기억나는건, '행복해지길 원하기보다는, 단지 불행해지길 두려워하는 것'이라는 말. 의욕없는 제게 화살을 쏘는 듯 했어요. 으아,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도서] 유쾌한 하녀 마리사 | 천명관 지음 | 2007년 | 자세히 →
타이타닉
출연 배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얼마전에 타이타닉 4D를 용산에서 보고 왔어요. 아이맥스로 볼걸, 하는 후회가 좀 들었지만, 타이타닉을 큰 화면으로 본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동이었어요. 감수성이 메말랐는지, 처음 TV에서 봤을때만큼의 그 벅찬 감정은 들지 않더라구요. 물론 몇몇 장면에서는 가슴이 찌잉하고 울렸지만. 초등학교때 봤던 영환데 대학생 졸업반이 된 지금까지도 몇몇 장면들이 잊혀지지 않고 하나하나 기억나는 거 보면, 굉장히 인상깊었었나봐요, 그 애기때에도. 그 시절의 레오나르도는 참 반짝반짝 빛났던 것 같아요. 물론 케이트도 이뻐요. 신경질적인 귀족아가씨의 모습이랄까. 전 그래도 아바타 쪽이 더 마음에 들어요.............
[영화] 타이타닉 | 제임스 캐머런 | 1997년 | 자세히 →
만추
출연 배우 : 현빈 탕웨이
담담하게 과거를 털어놓는 애니와, 하오와 화이라며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훈. 현빈의 눈빛연기가 괜찮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탕웨이는 여전히 이뻐요.
[영화] 만추 | 김태용 | 2010년 | 자세히 →
옥희의 영화
출연 배우 : 이선균 정유미 문성근
꿈을 꾸고 있는거 같은데, 묘한 현실감이 느껴졌어요. 아, 이게 진짜구나?! 어느게 정말 일어나는 지 헷갈려요. 굉장히 현실적이라 약간은 짜증까지 났던 영화에요. 여전히 홍상수 영화는 술이 땡겨요................................
[영화] 옥희의 영화 | 홍상수 | 2010년 | 자세히 →
샤이니(SHINee) - 미니앨범 4집 셜록(Sherlock) [5종 중 랜덤 발송]
샤이니(SHINee) - 미니앨범 4집 셜록(Sherlock) [5종 중 랜덤 발송] - 샤이니 (Shinee) 노래 아시아를 넘어 미주, 유럽까지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한 샤이니가 드디어 컴백한다.
핰, 사실 저는 샤이니 링딩동 시절 한참 그들에게 빠져있었어요. 뭐, 2010년 1월 1일이 되었을때, 조금 더 빠지면 큰일날것 같다며 관심을 끊어버렸지만요. 루시퍼도 무사히 지나갔는데, 이번에는 어쩌면 다시 그들에게 반해버릴 것만 같아요. 컨템포러리라는 컨셉에 걸맞게 여전히 샤이니는 컨템포러리하고요. 여전히 다들 예쁘네요ㅎㅎ 이러면 안되는데 나, 음....... 저는 셜록보다는 낯선자가 좋아요. 원래 일본1집 stranger로 있던 곡인데, 일본곡못지않게 한국어버젼도 좋네요. 전 뭔가 둥둥!거리는 느낌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런 템포가 좋아요. 셜록은 두곡이 하이브리드리믹스인가, 뭔가, 합쳐졌대요. 제목은 사실 맘에 안들어요. 클루라는 곡과 노트라는 곡이 합쳐졌는데, 역시 합쳐졌다는 느낌이 이런 걸까요. 참 꽉찬 느낌이에요. 쉬는 부분이 없다랄까.. 춤추는 그들이 힘겨워 보여요. 무대는 좋지만. 조금은 여백이 있어도 좋을 느낌이었던거 같아요. 아- 너무 길어졌다. 이런말 사실 어디가서 못하니까요 ㅠㅠ... 우후후 너무 좋아요. 같이 사는 언니가 무대영상 그만 좀 보라며 난리지만ㅋㅋ
[음반] 샤이니(SHINee) - 미니앨범 4집 셜록(Sherlock) [5종 중 랜덤 발송] | 샤이니 (Shinee) | 2012년 | 자세히 →
화차
출연 배우 :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 김별
김민희의 연기가 좋았어요. 사실 이선균은 별로 안어울리는 역이었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김민희의 몇 안되는 장면이 그를 압도했어요. 대사가 많지는 않지만, 김민희를 표현하기에는 그 적은 양으로도 충분했다고 봐요. 일본원작을 한국스럽게 바꿨다는 점, 원작과는 꽤나 다른 설정이라는거. 그것도 맘에 들어요. 원작을 비틀어도 좋은 후속작이 나올 수 있다는 걸 알았거든요.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영화] 화차 | 변영주 | 2012년 | 자세히 →
건축학개론
출연 배우 :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수지
남자친구랑 보러가면 안되는 영화 1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수지가 무지 이쁘게 나옵니다. 뭐, 주인공이 이쁘다는 건 차치하고 서라도 재밌어요. 제주도에서 올라온 여대생이라는 설정이 저와 비슷해서 어떻게든 동감은 가더라구요. 찬찬히 집을 쌓는 듯 이야기를 쌓아가는 과정이 좋았어요. 기억의 습작노래도 좋았어요. 아쉬웠던 건, 한가인의 화내는 연기가 살짝은 어색했다는 점과, 마지막에 조금 어색했던 키스씬정도. 음, 나름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시간이 흐른 후 첫사랑을 보면, 그 때 못했던 고백을 할 수 있을까요?
[영화] 건축학개론 | 이용주 | 2011년 | 자세히 →
디스 민즈 워
출연 배우 : 리즈 위더스푼 크리스 파인 톰 하디
설정에 구멍? 괜찮아 ㅇㅇ 중요한건 러닝타임 내내 실컷 웃었다는거!
[영화] 디스 민즈 워 | 맥지 | 2012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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