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와 가장 궁합이 잘 맞는 guitar session을 해 주시던 함춘호 형님. 김광석을 비롯한 포크 뮤지션과 일일이 기억나지 않는 다양한 앨범. 의 session 리스트에만 이름을 올리시더니, 이 앨범에서는 떡하니 장필순과 함께 '정면에' 이름을 올리셨다. 그의 기타를 듣기 위해서라도 머스트해브.
우리가 잘 몰랐던 서울의 역사를 돌아보는 산책 는 우리가 잘 몰랐던 서울의 살아 있는 역사를 살펴보는 책이다. 너무나 익숙한 장소인 서울은 많은 사람들이 일상을...
입으로만 힐링과 여행과 삶자체에 대한 몰입을 나불대던 저를 부끄럽게 한 책입니다. 여러 해 꾸준한 '발로 뛰는 답사'를 하고, 찾기 힘든 자료를 찾아 정리하고, 책으로 엮어내는 것이 저에게는 경이로와 보입니다. SBS기자라고 하는데, 블로그를 보니 그 외에도 여러 눈에 띄는 활동을 하고 다시 또 책을 집필 중이라고 하네요. 존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