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가 서울 북촌에 5채의 현대한옥을 짓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한옥이 돌아왔다』. 이 책은 서양식 건축교육을 받은 저자가 현대사회에서 한옥이 소외된 배경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한옥이 현대주거로...
어느 첫눈이 내리던 날, 혼자서 침투한 가회동 한옥 마을. 한옥마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적게 남아 있는 한옥들. 그래도 골목 구석구석에 남아 있는 한옥 마천루(?!)들의 스카이라인에 소담스럽게 쌓여 있는 '눈'이 내 '눈'에 너무 보기 좋더라. 한옥으로 건축상 몇 번 타 주신 황두진 건축가의 한옥에 대한 생각과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