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에 담긴 '돈' 이야기 는 '돈'이라는 코드를 통해 도스토예프스키의 문학 세계를 재해석한 책이다. 노어노문학과 교수인 저자가...
'삶'이라는 단어 자체에 '생존'이 전제되어 있음에도, 우리는 '삶'과 '밥벌이'를 구분하며 살고 있다. 전설적(?) 대문호 도스트예프스키에게 '삶-문학-펜'과 '밥법이-돈-생계'는 어떤 구분이었을까. 가난과 낭비벽으로 인해 그의 작품 대부분은 사실 '돈'에 관한 얘기였다는 거를 이 책을 보고서야 깨닫는다.
201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