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천하나의 고원 : 소수자 윤리학을 위하여』. 은 들뢰즈/가타리의 로 시작된 자본주의와 분열 중 시리즈의 속편이자 들뢰즈의 대표저작이다. '21세기는 들뢰즈의 시대가 될 것...
그에게로 들어가는 길은 많다. 철학사적으로, 문학적으로 혹은 음악이나 영화를 통해. 만약, 천개의 고원 자체만을 놓고 들어가는 길을 찾는다면, 이 책이 훌륭할 것이다. 김재인-천개의 고원-의 최고의 수확이 '초코드화'를 '덧코드화'로 바로잡은 것이라면, 이정우-이책-의 최고의 수확은 '기관없는 신체'를 '탈기관체'로 바꾼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