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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는 항상 첫눈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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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속삭임
출연 배우 : 프란세스코 캄포바소 루카 카프리오티
이탈리아 영화는 이렇게 가끔씩 빵빵 터뜨려준다.
[영화] 천국의 속삭임 | 크리스티아노 보르토네 | 2006년 | 자세히 →
다크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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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대 위의 까치
그가 예술적 상상력으로 빚어낸 12점의 그림 이야기 진중권의 독창적인 그림 읽기 『교수대 위의 까치』. 미학자, 지식인, 문화평론가, 논객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진중권이 자신만의 개별적이고 독창적인...
지하철로 출퇴근할 때 틈틈이 읽은 책. 자리에 정좌해서 읽으면 더 좋으련만.. 대중성긴 하지만, 미술에 '미'字도 모르는 백호에게야 넘칩니다. 특히 피터르 브뤼헬의 그림에는 참 눈이 많이 가네요. 이전의 많은 미술대중서들에는 사실 흥미를 못 느꼈는데, 이제부터는 그림도 좀 연구해 볼까...
[도서] 교수대 위의 까치 | 진중권 | 2009년 | 자세히 →
말과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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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미래
고인이 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 땅의 민주주의와 진보를 위해 남긴 마지막 유산 『진보의 미래』. 노 대통령의 치열한...1부 ‘진보의 미래’는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쓴 육필 원고이다. 노 대통령은 생전에 이...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 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 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나게 이어지는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런 세상이 좀 지나친 욕심이라면 적어도 살기가 힘이 들어서 아니면 분하고 서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런 일은 좀 없는 세상.....
[도서] 진보의 미래 | 노무현 | 2009년 | 자세히 →
매버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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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도하
, 의 작가 김훈이 들려주는 우리 삶의 이야기『공무도하』. 작가이기 전에 30년...'공무도하'는 옛 고조선 나루터에서 벌어진 익사사건이다. 백수광부가 걸어서 강을 건너려다 물에 빠져...
표지그림 속의 낙타는 주인이 없고 짐이 없고 무리가 없는 야생의 쌍봉낙타였다. 낙타는 한 마리였다. 그 낙타는 사람이 끌고 가지 않아도 스스로 바람 속을 건너가고 있다. 노을인지 시간의 그림자인지 푸른 기운이 대기에 번졌고, 지평선은 낙타의 무릎에 걸려서 느슨했다. 낙타는 콧구멍을 바람에 열어 놓고 지평선 너머를 맡고 있었는데, 콧구멍 언저리가 메말라...
[도서] 공무도하 | 김훈 | 2009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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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1:일상생활의구조(상)
15세기부터 18세기에 걸친 유럽의 경제사로도 읽히는 이 책은, 대중의 일상생활, 즉 인구 의복 음식 화폐등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아, 사소한 것에서부터의 역사를 들여다 보기를 시도한 것. 인간의 자질구레한 일상을 역사의 전면으로 내세워 시대별 사회 각층의 존재양식을 구명하는 이색적인 연구방법이 눈여겨볼 점. <아날>지의 편집인이었던 저자는 아날 학파의 주요인물 중 한사람.
「기술은 결국 역사의 넓이를 가지고 있고, 필연적으로 역사의 완만함과 모호함을 나누어가진다. 기술은 역사에 의해서 설명되고 또 기술은 역사를 설명하지만, 그렇다고 그 둘 사이의 상관관계가 완전히 만족스러운 것은 못 된다. 역사 전체라는 극단적으로 확대된 영역에서는 여러 다양한 움직임과 다양한 방향, 다양한 "톱니바퀴의 물림"이 있는.....
[도서]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1:일상생활의구조(상) | 페르낭 브로델 | 1995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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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문장들
작가의 삶 속으로 선명하게 육박해 들어와 힘차게 공명한 문장들을 소개한 책이다....김광석의 노랫말 등 젊은날을 사로잡은 아름다운 문장들과 함께 들려준다. 인용된 문장들은 젊은날의 서사를 끌어내기도 하고...
귀에 울릴 듯 매미소리가 들리다가 일제히 울음을 그치는 그 순간 앞으로 찾아올 그 모든 슬픔의 시간이 단단하게 압축된, 빈 공간이 찾아온다.겪은 사람이라면 절대로 잊지 못하는 순간이다.누구도 원망하지 말고 잊으라고 소리쳤지만 정작 나만은 그 절대적인 공허와 그 절대적인 충만의 순간을 잊지 못하겠다. 시간이 흘러가고 슬픔은 오래동안 지속된다.」
[도서] 청춘의 문장들 | 김연수 | 2004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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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새벽
한국의 대표적 노동자 시인 박노해가 1983년에 펴낸 데뷔시집이다. 이 시집으로 박노해라는 이름 앞에는 늘 ...우리나라 최초로 예술성과 정치성을 겸비한 노동문학의 지평을 연 시집으로 평가받는다. 1980년대...
지금은 안국동에서 변호사'질'을 하고 있는 그 선배가 즐겨 부르던 그 노래, 시. 대학시절을 떠 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정지샷. 자자.. 수저 장단을 맞추고, 목에 핏줄을 세우고, (꼭 뿔테이어야 한다) 안경테를 추켜 올리고.
[도서] 노동의 새벽 | 박노해 | 1997년 | 자세히 →
말과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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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릭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필로팀의 행복한 레토릭
오늘 약 10시경에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현재 레토릭을 알린 분은 채 10명이 안 됩니다. 아직 고칠 곳도 많고 더 붙여야 하는 기능도 많고, 디자인도 튜닝이 필요하구요. 그래서 냉철한 시각과 따듯한 마음으로 가져 주실 패밀리(!)님들께만 알렸습니다.
[영화] 레토릭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 구보씨 | 2009년 | 자세히 →
말과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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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탐구
진리를 향한 칼 포퍼의 끝없는 탐구를 담은 자서전 칼 포퍼의 자서전 .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한 명인 칼 포퍼가 자신의 유년기와 또 다른 시절의 추억을 회고하는 책이다. 그 삶의...
좌우빼고, 칼 포퍼는 이 책에 -내 삶의 지적 연대기-라는 부제를 달만했다. 아놔 나도 공부하고 싶다.
칼포퍼[끝없는탐구]
[도서] 끝없는 탐구 | 칼 포퍼 | 2008년 | 자세히 →
달팽이
달팽이
레토릭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필로팀의 행복한 레토릭
오늘 접속이 좀 용이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사이트가 좀 안정적이지도 않구요. '선구적으로' 이용해 주시는 여러 패밀리님들께 양해와 감사말씀 드립니다
[영화] 레토릭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 구보씨 | 2009년 | 자세히 →
말과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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