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은 어렵다. 알 수 없는 기호와, 일반인들에게는 무의미한 숫자들의 나열이 물리학인 것 같다. 그 유명한 E=MC2이란 것도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E가 뭔지, M이 뭔지, C가 뭔지 모를 것이다. 난 E=MC2을 엠씨스퀘어 정도로만 알고 있다. 이 책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물리학에 대한 내용이 많다. 그래서 어렵다. 하지만 재미있게 어렵다. 어려운 말들, 이해못할 문장들이 종종 등장하지만, 물리학에 대한 흥미를 끌어낸다. 그리고 물리학이란 일반인들은 몰라도 되지만, 그들의 삶에 아주 큰 영향을 행사하고 있다고 얘기한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살아있을까? 슈뢰딩거가 요즘 세상에 태어났다면 동물 애호가들로부터 소송을 당했을지도 모르겠다 ㅎㅎ
[도서]
슈뢰딩거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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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페터 피셔 |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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