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삶에 대한 꿈을 분석하였으며, ‘희망’을 찾아 조형예술, 건축, 음악, 문학 등 전통적 개념의 예술뿐만 아니라 동화, 영화, 여행, 유행의상, 진열장, 춤, 팬터마임, 꿈, 종교, 신화 등 온갖 문화양식을 파헤친다'라고 소개되어 있다. 소개만으로 보자면, 이렇게 아름다운 내용이 있을까. 그리고 난 언제쯤 두려움 없이 저 책을 볼 수 있을까.
2010-01-22
생각의여름 - 생각의여름 - 생각의여름 노래 붕가붕가레코드 공장제대형음반 No. 7 다 덜어내고 남은 노래들 생각의 여름 『생각의 여름』
어제 음악여행 라라라를 보면서 알게 된 [생각의 여름]. 들으면서 꽤나 놀람. 요즘에도 저런 정통 포크를 하는 사람이?. 밥 딜런같이 웅얼거리는 가사. 이상우와 흡사한 보이스, 정통 포크스탈의 기타 주법과 선율. 한동안 가까이 해 주셔야겠다. (찾아보니 붕가붕가레코드 소속. 이 사람들 참 대단하다....)
2010-01-21
세계적인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에 담긴 '돈' 이야기 는 '돈'이라는 코드를 통해 도스토예프스키의 문학 세계를 재해석한 책이다. 노어노문학과 교수인 저자가...
'삶'이라는 단어 자체에 '생존'이 전제되어 있음에도, 우리는 '삶'과 '밥벌이'를 구분하며 살고 있다. 전설적(?) 대문호 도스트예프스키에게 '삶-문학-펜'과 '밥법이-돈-생계'는 어떤 구분이었을까. 가난과 낭비벽으로 인해 그의 작품 대부분은 사실 '돈'에 관한 얘기였다는 거를 이 책을 보고서야 깨닫는다.
2010-01-14
작곡가 혹은 연출가로만 알려져 있지만, 저 사람만큼 기타 잘 치는 사람도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저 앨범에 실려 있는 곡들이 대부분 김민기 행님이 직접 작곡 편곡 기타세션을 했는데, 퍼큐션 하나 없이 기타 한대로 그냥 죽여 줍니다. 아트. 아트. 아트.
201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