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wan - Mary Star Of The Sea - 즈완 노래 90년대 얼터너티브를 대표하는 스매싱 펌프킨스의 리더인 빌리 코건과 드러머 지미 체임벌린을 주축으로 하여 결성된 그룹, 즈완의 첫 앨범. 모두 14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첫 싱글은 담백한 맛이 일품인 'Honestly'.
깨진 호박들(Smashing Pumpkins)이 진짜로 깨진 뒤 아쉬운 놈(빌리 코건)이 우물파서 만든 밴드 Zwan. 작곡가가 같으니 음악색도 같다. 그냥 스매싱 펌킨스 시즌2.(물론 3년 뒤 진짜 시즌2가 시작됐지만...) 여전히 빌리 코건의 코맹맹이 보컬과 동화같은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가진 신곡들을 들을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는 환영 할만한 앨범이다. 개인적으로는 첫싱글이었던 Honestly보다는 Lyric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