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익은바나나님의 레토릭 :: [2010]년 작품(2) [2010]년 작품 레토릭 전체(679)
덜익은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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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새로운 시작
출연 배우 : 제프 브리지스 거렛 헤드런드
오리지널(Tron, 1982) 의 Jeff Bridges 아저씨의 컴백. 나름 영상 공부한답시고 찾았던 SF 종목 중 metropolis, blade runner, 그리고 Tron. 그당시에는 CG 기능이 없을 때라 아줌마들 불러놓고 frame-by-frame 하이라이트 넣어가면서 릴을 완성했다고 하네요.. 몇년 째 잼나게 보고 있는 미드 HOUSE 의 넘버 써틴(olivia wilde)이 이번 시즌 등장이 뜸하다 싶었는데 이 영화 때문이었나? 첫 트레일러부터 엄청 기대되는 작품. 이번 OST는 Daft Punk가 전담했다고 해서 더더욱.. 내용이 없어도 eye candy/ear candy 일 것 같아요. 먼저 릴리즈 된 테마곡 DEREZZED만 해도 주먹쥐고 날뛰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데... 감독이 건축학도였다고 하고, 브릿지스 아저씨의 포스.. 최소 the CROW 만큼 개성있는 (하지만 내용도 좀 있는) 뮤비같은 영화를 기대해 봅니다.
[영화] 트론: 새로운 시작 | 조셉 코신스키 | 2010년 | 자세히 →
인셉션
출연 배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와타나베 켄 조셉 고든-레빗 마리온 꼬띨라르 엘렌 페이지 톰 하디 킬리언 머피
공식판을 찾아서 보게 되었는데, 처음 봤을 때 보다 감동이 더 깊었다. 특히, 50년간 림보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다가 돌아왔을 때 거실에서 깨어난 장면, 그리고 계약을 지키기로 한 싸이토 아저씨를 찾기위해 림보에 다시 돌아간 레오 아저씨... 모두 꿈에서 깨었을 때 잠시 눈을 굴리다가 "아 맞다! 여기가 거기였지" 표정인데... 나도 50년만에 어딘가로 돌아왔을 때 그런 표정을 지었을까 궁금하다. 어렸을 적 부모님 따라 담당하시던 부족 마을로 서너달 생활하다가 센타에 돌아오면 그 집에 그렇게 엇낯설고 이상할수가 없었다... 영화속 인물들도 그런 느낌이 아니었을까?
[영화] 인셉션 | 크리스토퍼 놀런 | 2010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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