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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고의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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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저리들의 긴겨울
출연 배우 : 원미경 진영돈 한유정 서세원
머저리와 등신들
출연 배우 : 정인철 남포동
머저리와 도둑놈
출연 배우 : 심형래 유퉁
겨울이 지나 갈 줄 알았는데.... 이 도둑놈들 꼴을 또 봐야 하다니.... 그 밥에 그 나물이라지만... 이런 등신같은.....
4.11
[영화] 머저리들의 긴겨울 | 이성민 | 1980년 | 자세히 →
[영화] 머저리와 등신들 | 박용준 | 1995년 | 자세히 →
[영화] 머저리와 도둑놈 | 남기남 | 1992년 | 자세히 →
콘트라밴드
출연 배우 : 마크 월버그 케이트 베킨세일
역시 마크 월버그 영화는 별로 실망하지 않는 듯.... 그 뭣이냐 바람결에 날아오는 자살 바이러스인지 뭔지 나오던 영화는 정말 그저 그랬지만... 어마어마한 액션을 기대했는데 도입부부터 늘어지는 것 같고, 어정쩡한 가족 영화인가!!라고 실망할 때 쯤.. 소소하게 웃기는 듯 긴장감이 모락모락 올라오더만... 조금씩 피치를 올리는 듯 하더만, 반전이랄지 마지막엔 속 시원한 것도 있고..// smuggler는 이유를 불문하고 여튼 혼쭐난다라는 메시지도 좋았고...// 우야든동 심각한 얼굴에 딱히 감정변화 보이지 않는 마크 월버그의 우리 와이프와 애는 건드리지 마라!! 라는 이 단순성. 소박하니 좋다.. 역시 사람이 기술과 근육이 있어야지.....캬아..
[영화] 콘트라밴드 |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 2012년 | 자세히 →
부당거래
출연 배우 :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 천호진
설날 특집 영화치고 무척 재밌다.. 죽어버리면 다 사라지고 헛될 것을 어찌 그리 욕심을부리는 걸까...헛되다고 말하는 욕망이 모티베이션이란 멋드러진 이름의 다른 얼굴이겠지만.. 사람을 달리게 하는 힘... 달리다가 심장이 터져 죽을라면 혼자 죽어라..애꿎은 사람들 들이박지 말고.....
[영화] 부당거래 | 류승완 | 2010년 | 자세히 →
안드로이드의 모든 것 분석과 포팅
『안드로이드의 모든 것 분석과 포팅』은 안드로이드를 다양한 안드로이드폰 플랫폼(platform)에 포팅(porting...방법부터 init 프로세스 분석, 안드로이드 GDI 등까지 설명한 책이다.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
출시 전부터 갖고 싶었던 htc의 Desire HD를 칠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 스마트폰 사용 2년만에 처음으로 루팅을 감행해 보려 하였으나... 까막눈 주제에 도스창에 명령어 입력하여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엔터도 눌러보았으나..... 마지막 왕을 깨지 못하고 failed가 뜨는 바람에 다 때려치려다가, 나는 근성의 여자!! 진저브레드이후의 루팅 방법을 따라 해 보려고 지금 업글중.. 어짜피 다운그레이드도 해야하지만...도스창에 떨리는 손가락으로 또 다시 명령어 입력해야 되겠지. 그러다 안되면 sd 카드를 또 포맷하게 될꺼야... 왜 나는 이런 인간으로 태어났을까..안되면 적당히 말든가.. 여유 있을 때 하면 좋잖아?! 한 번 꽂히면 왜 물불 안가리고 매달리는 걸까... ;ㅅ; 업무일지에 스마트폰 루팅성공 이라고 쓸 순 없잖아. 일해요 일..
[도서] 안드로이드의 모든 것 분석과 포팅 | 고현철 | 2011년 | 자세히 →
트윈 픽스 - TV 시리즈
출연 배우 : 카일 맥라클란 파이퍼 로리 마이클 온키언 조안 첸 다나 애쉬브룩 매드첸 아믹
다시 보고 있뜸.... 상황에 걸맞지 않는 심각하달지 요상하달지 이질감 느껴지는 배경음악이랄지, 드라마라지만 너무 드라마틱한 배우들의 리액션이랄지... 티비에서 방영할 때는 내가 너무 어렸던 데다가 밤도 깊어 맘놓고 시청할 수도 없었지..인쟈 앞뒤 막 돌려가며 다시 봐야지.. 이 참에 블루벨벳 깔린 멀홀랜드 드라이브를 지나 로스트 하이웨이..-_-
[영화] 트윈 픽스 - TV 시리즈 | 카렙 디샤넬 데이빗 린치 다이안 키… | 1990년 | 자세히 →
안녕이란 말도 없이
일본의 개그 만화가 우에노 켄타로가 아내의 죽음을 계기로 그린 작품으로서, 나락으로 떨어진 작가의 심경을 회화적이며, 간결한 대사들 속에 담았다. 보는 것만으로도 똑같은 충격과 어두운 슬픔에 전염될 것만...
아르쥬나님의 블로그에 놀러 갔다가 발견한 책. 올 해는 죽음에 대한 명상으로 시작해 볼까나... 표지의 그림체가 무척 마음에 든다..
[도서] 안녕이란 말도 없이 | 우에노 켄타로 | 2011년 | 자세히 →
DOMINO 1
도미노(DOMINO)는 느슨한 동인 체제에 바탕을 두고 넓은 의미의 문화적 이슈를 다룰 예정인 비정기 잡지다. 참여자는 각자의 문화적 영역에서 독립적으로 글과 이미지를 만들며, 호별 주제에 따라 다양한 객원 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트위터와 같은 SNS 서비스는 공회전하는 취향의 공동체를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특정한 연령에서 특정한 일을 진행하던 이들에게 특정한 동료를 만날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SNS를 통해 디자이너 김형재, 영화·음악·미술 영역에서 활동하는 함영준, 밴드 404의 기타/보컬인 정세현, 함영준과 친분이 있던 자유기고가 존 로스(John Roth)가 만나게 되었고, 패션 블로거 박세진, 디자이너 배민기가 뒤이어 합류했다. 도미노 편집 동인이 만들어 나갈 잡지는 지속성에 관심을 두고 있기는 하지만, 정기간행물의 정의에 무리하게 천착하지는 않는다. 또한 여러 문화적 흐름을 통해 의미가 탈색되어, 우릴 예쁘게 봐달라는 소박한 방어기제로 전락한 '인디'와 같은 정체성 또한 갖고 있지 않다. 어떤 태도는 정해져 있지 않으며, 태도를 정하지 않는다는(귀엽지만 명민하지 못한) 태도 또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 어조는 아마 각자의 문화적 계정에 따른 내밀함은 가지고 있으나 부푼 자의식의 음습함은 없이, 격의 없는 '수다'와 같은 색채를 띨 것이다. 다만 그 수다는 어떤 쾌활함이라기보다는 "그냥 계속 이렇게 살 거랍니다"와 같은 따뜻한 무관심이기도 하다. 명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무언가의 '전성기'에 살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가능한 이야기를 가능한 재정관리에 기반을 두고 이어나갈 계획이다. (글: 배민기)
자주 가는 블로그의 주인이 참여한 비정기 잡지 '도미노'가 발간되었다. 소개에 따르면 "도미노(DOMINO)는 느슨한 동인 체제에 바탕을 두고 넓은 의미의 문화적 이슈를 다룰 예정인 비정기 잡지다." 란다. 학교 다닐 때는 예술 문화 전반에서 언더라고 불리는 사람들끼리 으쌰으쌰 의기투합한 잡지 같은 것들이 꽤 많았던 것 같은데 모두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아니, 그런 잡지들이 사라졌는지 아직 발간되는지 관심있는 척 하기엔 내 퇴근 시간이 너무 늦다. 굳이 서점을 찾을 것도 없이 이런 곳에서 구입 가능하다고 하니, 한 부 구매하여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현대 도시인인 척,허세를 살찌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도서] DOMINO 1 | G& PRESS | 2012년 | 자세히 →
오빠가 돌아왔다
벌어지는 소란을 14세 소녀의 관점으로 그려낸 등, 우리 일상 속에서 벌어졌거나 벌어질...『오빠가 돌아왔다』는 경쾌한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유머 속에서, 이성과 과학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도무지 알 수 없는 것들 속에서 오직 분명한 한 가지는 그가 전날과는 전혀 다른 곳에서 잠들게 된다는 것뿐이었다. 사람들은 그것을 이사라 불렀다...." 호주에 내린 첫 날 기억난다. 12월 27일이었든가 28일이었든가, 목도리를 칭칭 매고 모직 코트를 입고 가족들과 그 때의 남자친구와 함께 인천공항에서 마지막 사진을 찍고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출국심사대를 통과한 그 저녁. 기내식을 몇 번 먹고 잠이 들락말락 비몽사몽 간에 나는 해가 쨍쨍 내리쬐는 한여름의 호주에 내려 있었다. 선샤인코스트로 가던 고속도로 위에서 그 이후로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로드킬 당한 캥거루를 만나고, 그 이후로는 가 본 적 없는 Bruce highway의 어느 휴게소에서 처음으로 sour cream에 potato wedges를 찍어 먹었다. 여행으로 피곤해 입이 깔깔하다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 그 날 처음 알았다. 눈이 아프도록 선명하고 입안 가득 훅하고 들어오는 "이국적인" 열기라는 것도 그 날 처음 알았다. //방실 방실 웃는 살집 좋은 금발의 싱글맘, 그녀의 깡마르고 조금 신경질적이고 유치하고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열 세살 짜리 금발의 딸. 친절한 것 같기도 하고 따뜻한 것 같기도 한 홈스테이에서의 첫 인사..머리와 사지와 마음은 모두 따로따로 허공을 헤매고 있었다. 같은 유학원을 통해 몇 주 먼저 연수 온 한국인 오빠의 안부 전화에, 눈물을 펑펑 쏟으며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모르겠다고 나를 본 적도 없는 사람에게 퍼부었었다. 그 첫 주. 모든 것이 다르기만 했던 그 이사의 첫 날.//생경하기만 한 그 기분을 이젠 전혀 느낄 일 없겠지. 언제나 처음은 한 번뿐. 지나고 적응하면 그 뿐이라..다시 나는 이사하고 싶다. 전날과는 전혀 다르나 익숙한 곳으로.. 이 곳에서의 적응은 마음먹은 것 보다 쉽지 않구나...
[도서] 오빠가 돌아왔다 | 김영하 | 2010년 | 자세히 →
고래
제10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자인 천명관의 '특별한' 장편소설. 신화적, 설화적 세계에 가까운 시·공간을 배경으로, 1부와 2부는 산골 소녀에서 소도시의 기업가로 성공하는 금복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그녀를...
읽고 있는 중. 전자 도서관의 대출 가능 도서가 한정적이다 보니 한국 소설도 읽게 되는구나..//천명관이라는 작가 필력이 참 좋은 듯.. 광화문 쯤 오면 지쳐서 한 번쯤 창밖을 보게 되는데, 터널 지난 줄도 모르고 한남대교 앞에 다다라서야 얼만큼 왔나 한 번 고개를 들었다.//역시 모국어가 지닌 힘이랄까. 평소 한국 소설은 인물에 지나치게 몰입하고 배경에 심취하게 되서 읽다보면 쉬이 지쳐 싫다 했었다.. 하지만, 감수성이 예전만하지 못한 이유인지, 늘어짐 없이 깔끔하고 맛깔진 글솜씨 때문인지. 적당한 거리와 템포로 끊어 읽을 수 있다. 아직 십분의 일 밖에 읽지 못했으니, 이런 판단은 너무 이른지도 모르겠지만.../ 오랜만의 책 읽는 재미.
[도서] 고래 | 천명관 | 2004년 | 자세히 →
라이프 인 어 데이
출연 배우 : 신디 베어 매튜 어빙
YOUTUBE에서 공짜로 볼 수 있군뇽. 주말에 각잡고 봐야겠슴다.
[영화] 라이프 인 어 데이 | 케빈 맥도널드 | 2011년 |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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